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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씹 심리 좀 알려줘..

쓰니 |2023.02.06 22:50
조회 327 |추천 0

일단 나랑 알고 지낸지 9년 정도 된 한살 어린 여동생이 있어. 사정이 있어서 1년 전에 멀리 이사를 가서 저녁마다 영통을 할 정도로 친하고 편한 사이야 걔를 편하게 A라고 부를게

내가 번장에 파는 물건이 있어서 A한테 그냥 보여줬어. 근데 자기가 산다고 하는거
근데 A가 아직 계좌가 없어서 엄마가 오면 입금을 해 주겠다고 해서 내가 그 다음날까지 기다렸고, 저녁이 되서 또 영통을 했어.
내가 왜 안 보냈냐고 물어봤는데 엄마랑 싸웠다고 내일 3~4시쯤 입금한다 해서 그려러니 하고 기다렸는데
6시가 되서도 안 보내는거 그래서 펨을 보내봤는데 몇시간 안 읽다가 엄마가 지금 없다고 답장한거임
그래서 언제쯤 보내줄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몇분 뒤에 A가 ”집안 사정이 안 좋아져서 걍 안살게.. 미안“
이렇게 온거임 갑자기 이러길래 황당하고 짜증나서 더 자세한 이유를 물어봄
(웃긴건 자기 용돈이 있다고 산다고 한 거;;)
근데 저 말 한마디 하고 계속 읽씹중임..
내가 무슨 일이 있냐고 물어봐도 읽씹하고 원래 전화하던 시간에 전화 되냐고 물어봐도 읽씹하고 내 서운한 속마음을 털어놔도 읽씹중임,,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남.. 이런 애들은 심리가 뭐고 내가 뭐라고 말을 해야 대답을 할까..? 난 이런 내 마음을 전달하고 싶어..

평소 A 성격은 피해망상 조금 있고 장난끼 있는 평범한 잼민이 성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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