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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2주차..다이어트권유하는 회사

00 |2023.02.07 14:38
조회 34,852 |추천 3
안녕하세요. 현재 다니는 회사 이직 문제로 처음 톡톡에 글 남깁니다.1/25일날 입사해서 현재까지 재직은 하고 있는 상태이고 1개월은 수습기간으로 4대보험 가입안됨1개월후 4대보험 가입해준다고 함.
직원은 대표포함 4명 그 중 여직원3명이사 20년차 회사 50대 과장 9년차  회사 40대대리 5년차  대리 20대차장 3년차 50대
입사하고 3일째 되던날 이사가 절 부르더니 대표님이 자기관리 못하는 사람을 싫어한다면서결혼한 과장과 3년된 차장님이 한약다이어트해서 살을 5키로 이상씩 뺐다고 하면서 얘기를 하더군요. 저는 사무직이고 관공서서류제출 외근 업무 외엔 제가 영업을 하러 다니는 것도 아닌데 대표님(60대 남성) 필라테스다니시고 피부과가서 보톡스 맞으시고 더 열심히 관리 하신다면서그렇게 얘기 하더라구요.그래서 그 얘기 듣고 며칠은 밥 먹어도 자꾸 체하고 밥 먹는 것도 눈치 보여서 잘 먹지도 못했습니다.그러다 며칠 뒤 마라탕집에가서 밥을 먹는데 면도 하나도 안넣고 야채만 조금 넣어서 다먹었는데 커피숍갔을때 이사가 밥 진짜 잘먹더라 그러더라구요.그리고 매일 점심시간 1시간 반 동안 커피숍에서 이사 자식자랑, 재력자랑 조카이름까지 거론해가며 자기 집 자랑을 늘어놓습니다.  커피숍에 대표도 같이 가는데 대표와 골프 얘기며 조선호텔뷔폐 얘기며 해외여행 얘기 매일 주제는 이런 내용입니다. 9년된 과장은 그래도 다니면서 골프도시작하고 많이 물든거 같고 5년된 20대 대리는 밥안먹는 날도 많고 커피숍에도 잘 참석안합니다.머리도 핑크머리색에 추리닝 바지 입고 출근....그런데 3년된 차장님 말씀에 따르면 어리다는 이유로 다 봐준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회사 계속 다녀야 할까요??하루라도 빨리 런 하는게 나을까요? 돈도 일하는 거 봐서 연봉다시 협상이라고만 하고 빨리 제가 일하는 걸 봐야겠다고 그런 소리만 합니다.
추천수3
반대수65
베플ㅇㅇ|2023.02.07 15:14
아니 자기 관리 못하는 사람 싫으면 면접 때 안뽑으면 그만이지 왜 붙여놓고 난리람. 저희 회사 대표님도 일정 이상 살찐 사람(고도비만)은 게으를 거라는 편견 때문에 후순위로 미뤄두긴 하는데 뽑아 놓고 저렇게 꼽주지는 않습니다. 일도 먹고 살자고 하는 건데 저렇게 먹는 거 가지고 꼽주고, 스트레스 받는데 어떻게 살아요. 저 같음 런합니다.
베플13486|2023.02.07 20:24
그만 두실거라면 노동부에 성희롱으로 신고하세요 외모비하도 성희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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