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다음 소희> (2월8일 개봉)
배두나와 신예 김시은의 주연작으로,
영화 <도희야>로 좋은 평을 받았던
정주리 감독과 배우 배두나의 두 번째 만남
영화 <다음 소희>는
특성화고 고등학생 '소희'가 현장 실습에 나가며 겪는 사건과
이를 조사하는 형사 '유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그알' 1068회 특성화고등학교 현장실습생 사망 사건을
모티브로 했대
'그알'에서는 여러 실습생들의 이야가기 나오는데
영화는 그중에 한 명 '김소희'(김시은 분)을 중심으로 펼쳐져
콜 센터에서 첫 사회생활을 하게 된 소희는
밝고 씩씩한 아이였지만
현장 실습을 통해 점차 달라져가고
형사 '오유진'(배두나 분)은 사건을 파헤치며
관객에게 소희의 이야기를 전달한다고
그 사건을 취재한 PD님이 취재하게 된 계기가
'전주의 특성화고에 다니던 학생이 콜선터에 실습을 나갔었는데
어느 날 저수지에서 슬리퍼를 신고 사망한 채 발견됐다'는 기사를 본 작가가
뭔가 다른 일반적인 익사 사고와는 다르겠다고 생각해서 취재를 하게 된거라고..
예산이 적고 흥행이 어려운 작품 특성상
영화를 위해 노개런티로 참여한 <도희야>에 이어
배두나가 계속해서 저예산의
사회 고발 성격이 짙은 영화에 출연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