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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정신병 어떻게 고쳐

ㅇㅇ |2023.02.10 01:01
조회 424 |추천 0
대학생활 학교생활에서는 예쁘단 소리 많이듣는데
어느 순간 그 소리에 집착하게 됨

고등학교때는 또래애들에게도 정말 칭찬 많이 받았지만
꼭 집에가서 인터넷 옾챗 얼평으로 예쁘단 소리 들어야 했고
누가 ㅂㄹ라고 하면 하루종일 고통 받았음

대학생때는 좀 나아져서 안그랬으나

어플로 남자를 만나서 얼평을 받고
보통은 찬양하는 사람도 있었고 예쁘다고 했으나
가끔 평범하다고 하거나
정신병자를 만나서 고통받은 경우도 있는데
멈출 수가 없음

가정환경은 어릴때 매우 안좋았으나
현재는 가족간에 사이가 좋고
대학생활도 과 친구도 꽤 있고 친구랑 룸메이트로 살고 잘 지냄
전 남자친구랑도 오래 연애 했다가 헤어짐
또래 동성 이성 안가리고 예쁘단 소리도 꽤 많이 들었음


그런데 모르는 사람을 옾챗이나 어플로만나서 반드시 예쁘단 소리를 듣지 못하면 좀 불안해짐
그래서 몇달에 한번씩 모르는 사람을 만나서 얼굴이 어떠냐고 물어봄 진짜 정병같지?
나 어떻게 얘들아 진짜 너무 힘들어서 울면서 써
너무 고치고 싶은데 도저히 그게 안돼 (그렇지 않으면 불안함 얼굴이 바뀌었을까봐 매일 매일 사진찍어서 확인도 함)
마음이 너무 무너져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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