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혁과 장나라가 '패밀리'로 4번째 호흡을 맞추게 됐다.
tvN 새 드라마 '패밀리'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신분을 위장한 국정원 블랙 요원 남편과 완벽한 가족을 꿈꾸는 아내의 이야기를 담은 가족 사수 첩보 코미디.
장혁은 무역상사 사원으로 신분을 위장한 국정원 블랙 요원이자 강유라(장나라)의 남편 권도훈 역을 맡았다.
베테랑 저격수 권도훈은 바쁜 탓에 가족들에게 소홀하지만 아내 강유라를 사랑하는 마음만은 누구보다 충만한 남편이다.
장나라는 권도훈의 아내 강유라 역을 맡았다.
가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살림꾼 강유라는 사랑스러운 모습 뒤에 비밀을 감추고 있다.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 '운명처럼 널 사랑해' '2014 드라마 페스티벌 - 오래된 안녕'까지 세 작품을 통해 이미 케미스트리를 증명한 장혁과 장나라가 9년 만에 '패밀리'로 재회해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채정안은 권도훈의 사수이자 프로페셔널한 국정원 공작관 오천련으로 분한다.
오천련은 남들이 볼 땐 화려한 솔로 라이프를 즐기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사람이 고픈 외로운 여자다. 세 번의 이혼을 한 자신과 달리 권도훈만큼은 끝까지 가족을 지키길 바라는 마음에 물심양면으로 도와준다.
김남희는 권도훈 강유라 가족을 찾아온 수상한 불청객 태구 역을 맡았다.
태구는 자신을 증명하는 일과 순간의 쾌락 앞에서는 한없이 충동적인 인물이다. 과거 자신에게 한줄기 빛 같았던 특별한 존재 강유라의 삶을 흔들기 위해 찾아온다.
오는 4월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