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팬이라면 다 아는 2011년 핫초코 광고
야신 김성근 감독에게
"할아버지 야구 잘하세요?" 물어보던 저 아이...
12년 후,
2023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NC 다이노스의 4라운드 지명을 받은
신일고 투수 목지훈
지명 받은 당시,
김성근 감독 전화 인터뷰를 했는데,
그 아이가 프로 드래프트에 나온다는 소식을 접하고 놀라심
근데......사실 투수 목지훈 선수는
김성근 감독님의 '말 한마디'에서 시작된거라고 함
광고 촬영 당시 목지훈의 어머니는
아들이 야구를 취미활동 정도로 하기를 원했는데
촬영장에서 김성근 감독님이
"이 아이는 야구를 해도 되겠다
뛰는 폼이 딱 되어있다"라는 말을 듣고
본격적으로 뒷바라지 시작
그리고 이번에 드래프트에 뽑혀
유퀴즈에서 김성근 감독과 12년 만에 재회....ㅠ
서사 갓벽
진짜 이런거 보면 말 한마디의 힘이 이렇게 중요하고 대단하구나 싶음
+) 목지훈 SNS에 올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