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에 처음 글을 작성하네요
다양한 분들의 객관적인 의견이 필요하여 글 주변이 없지만
남자친구와 있었던 일에 대한 고민을 작성해봅니다.
남자친구에게는 10년이상 알고지낸 여사친이 있습니다.
해당 여사친은 항공사 근무중이라 해외에 나가있는 일이 잦고요.
한국에 자주 들어오지만 일정이 안맞아서 자주 만나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연애초에는 여사친과 단둘이서도 만났지만
제가 불편해해서 그후로 단둘이 만나적은 없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고맙게 생각해요
그후로 만났을때는 친구들과 함께 만났고요
근데 어제 잠들기전에 할말이 있다해서 들어보니이번주에 여사친이 한국에 오게되어 다른 친구와 함께 만날거라 하더라고요
그래서 만나라고 했습니다.
근데 여사친을 온김에 2일동안 보려하는데
제가 단둘이보는걸 싫어하니까 2일동안 다른친구를 한명씩 껴서 만난다고 하는데 이게 저를 위한 배려의 행동이라 합니다.
저는 그여사친을 2일연속 본다는거에 기분이 안좋았어요
그여사친을 제가 싫어하고
남자친구도 제가 싫어하는거 알거든요? (싫어하는 이유는 여기에 작성하지 않겠습니다)
여자친구가 싫어하는 여사친을 만나는데
오랜만에 본다고 2일 동안 만나고
여자친구가 싫어하니,다른 친구 한 명씩 껴서 보겠다는게 저를 배려하는 행동이 맞는걸까요?
친구를 껴서 보는건 배려가 맞지만
2일연속 보고자하는 그마음은 배려가 아니라고 싫다 말하니
그래서 뭐 인연 끊으라는거냐?
무슨 대답을 원하냐 여자남자뭐가 다르냐 등등.
저를 이상하게 생각하더라고요
남자친구 말에 의하면 저는
본인이 친구껴서 만나주고 일정 미리 공유해주는 부분에서 감사해야 한다며
이건 저를 배려한 행동이라 말했습니다.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듯이
물론 단둘이봐도 될 거 친구 껴서 만나는거 고맙지만.
2일연속 보고싶어 하는게 싫다 말하고
그여사친을 특별하게 생각하는게 싫다는데
제가 삐뚤게 생각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