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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시어머님이 정신적으로 이상있으신데요...

현오신부 |2009.01.09 09:23
조회 2,726 |추천 0

왠만하면 눈팅만 하고.. 글은 잘 안올리는데... 제가 오늘은 모른척할수 없어서

글을 올립니다.

솔직히 어머님때문에 결혼을 못하게 되면 남자입장에서는 어머니탓으로 돌리고..

남자는 많이 낙담하겠지만..

 

지금 제가 살아보니... 남자불쌍해서 ..남자가 착해서.. 결혼??

결혼하지 마세요...정말 살다보면 님이 오히려 스트레스 받으실거에요

저희 결혼 3년 약간 넘었는데요.. . 저희 시어머님때문에 아주 제가 지금 정신과 상담

받을정도 입니다.. 순하고 착한신랑은 부모와 제사이 끼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시어머님이 정신적으로 이상이있습니다.(이건 제가 살면서 판단한건데.. 남편도 인정한거구요)  완전 올가미에서 나온 시어머니저리 가라입니다.

저와 신랑은 지금 직장생활하고 있는데요  저희시어머니 정신적으로 아프시면서 몸도 아프시고 심하게 결벽증까지 있습니다..

사례 몇가지만 올릴게요..

1. 한시간에 부재중 전화 21통을 하신  어머니 .

2. 전화를 받으면 혼자서 다다다다 절대로 남이 말할기회를 안줍니다. 설사 기회있어서

제가 한말 하면  악다구니 하고 자기한테 퍼부었다고 합니다. 친정?? 아주 무시합니다.

친정에..친정친척들까지...

3. 통화하다가 제가 신랑과 저좀 그만 괴롭히라고 하면,, 그게 니신랑이냐?? 내 아들이지..

내가 배아파 난 아들이야.. 니 신랑아니야...신랑이라고 하지마..이럽니다.

4. 제아들이 지금 두돌인데.. 양수가터져서 37주만에 태어났어요.. 전이게 너무 맘이아픈데.  시어머니는 8개월만에 난 자식 수상하다고 데리고 나가랍디다..ㅎㅎㅎㅎㅎ

위 4가지 말고도 귀가 막히고 코가막히는게 엄청 많습니다..

 

님아... 남자가 좋아서 결혼하지 마세요.. 남편이 살면서 님의 방패가 되지 못합니다.

결국은 부모를 포기하지 못하다는 겁니다.. 아시겠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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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내말이|2009.01.09 09:30
시부모가 싫으면... 결국 남편도 싫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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