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과 부인 김다예가 간 곳은
박수홍이 20여 년 후원하고 있는 보육원
결혼 전에도 부부가 같이 봉사했고
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2년 동안 가지 못했다고 함
결혼 후
두 사람의 모습을 본 (전·현) 원장님
두 사람을 넘나 반갑게 맞아주심
둘이 잘 이뤄지게 기도도 하셨다고 ㅎ
(원장님이 부인이 아이들을 예뻐하는 모습을 보고
박수홍에게 결혼하라고 제일 처음 강권하신 분이래
박수홍이 나이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하니까
수홍씨가 젊어보여서 괜찮다면서 꼭 잡으라고 하셨다고)
그리고 결혼식 축의금을 기부할 생각이라는 두 사람 ㅠ
그러자 원장님이
"내가 당신네 추스리라고 했잖아" 하심ㅠ
박수홍이 자신의 장인어른이
어려울 때 와주신 분들을 위해서라도
기부하라고 해서 기부하기로 했대
그리고 이 날 아이들을 위해 박수홍이 직접 만든
보말닭곰탕 50인분을 전달하고
이전에 기부한 소형차 실물도 뒤늦게 직접 봄
게다가 조혜련과 함께 편의점 본사를 찾아 딜을 해 받아낸
전국 보육원 기부 물품이 이 날 배달됨.
(컵라면 150개, 손난로 120개, 여러가지 편의점 상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