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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부러워하는 사람 있냐?

ㅇㅇ |2023.02.13 16:42
조회 114 |추천 0
난 원래부터 치마같은 완전 여성스러운 옷은 안입고 바지만 입었지만 남자 부럽다 그런 생각은 미자때까진 안했음 근데 중딩때부터 쭉 남자들한테 온갖 희롱에 더러운 찝쩍거림 더러운 눈빛 등등 당함+ 남자 특유의 핏이나 머리 스타일 이런 게 너무 예쁘고 멋져보여서 남자로 태어날걸 싶음

남자였으면 남자들때문에 시달리는 일도 없었을 거고 나는 도움 받는 거 ㅂㄹ 안좋아하고 독립적인 성향이라 더더욱 남자로 태어났으면 좋았을 거 같음 나는 너무 심하게 매너있는 남자 그래서 별로 안좋아함 부담스러움
목소리도 예쁘고 높은 여자 목소리 이쁘다곤 생각하지만 내 스스로 목소리는 낮은 남자 못소리였으면 함…
나 레즈 아니고 페미 아니고 트젠 수술은 자연을 거스르는 거라 생각해서 싫음 그냥 태어날 때부터 남자로 태어났으면 진짜 좋았을듯 지금은 너무 불편함 여성스러운 거 안좋아해서 꾸미는 재미 이런 거 관심 없고 적어도 나한텐 여자로 태어나서 장점이 거의 하나도 없는 거 같아서 ㄹㅇ 남자로 살고싶다… 군대 등 남자만의 고충 있는 거 당연히 아는데 남자로 살고 싶음
진짜 귀엽거나 잘생기거나 멋진 남자들 보면 부러움 사귀는 거보다 그 사람들로 살고싶음 너무 부러워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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