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심 변호사로 유명한 박준영 변호사님과 진행한 사건이라고 함
모임 후
술을 마신 남편을 조수석에 태우고 아내가 운전했는데
갑자기 경찰이 음주단속 한다고 나옴
아내가 놀라서 급브레이크를 밟았고 남편이 항의를 함
차에서 내려서 실랑이를 하는 도중 한 경찰이 비명을 지르며 팔을 뒤로 꺾음
이때 비명 소리가 ‘아! 아! 아! 아! 아!’
영상에 선명하게 찍었다 찍었다 소리치는 음성이 들림
(경찰쪽에서 촬영중임)
정말 남편이 한 일이라면 벌금형 받을 수는 있음
근데 문제는
아내가 남편은 팔을 꺾지 않았다고 증언하고 위증죄로 기소 당함
내 아내가 맞게 얘기했다
난 팔을 꺾지 않았다고 하는 남편에게도 위증죄
유치원 교사였던 아내는 파면까지 당함
법정에선 안 했다면 왜 안 했는지에 증거가 중요하다고 함
박사님은 경찰관의 비명 소리가 의심스러웠음
영상 분석하다가 유력한 증거를 발견했는데
남편은 이 상황에서 거의 뒤에 붙어있었는데
저 상태에서 팔을 꺾으려면 팔이 아주 길어야 함
지방에 내려가서 새벽까지 증언하고
찜질방에 잠깐 있다가 올라가는 길
유죄 선고 후 8년 만에 받아낸 무죄라고 함
아내는 무죄 선고 후 자동 복직이 되었고
관련된 경찰들은 여전히 정상적으로 근무, 판사들은 사과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