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열혈사제 명대사들

ㅇㅇ |2023.02.17 11:20
조회 3,945 |추천 12


이게 참 신기해. 인터넷이다 뭐다, 이 매체가 발달하면 말이야,

사람들이 더 똑똑해져야 되거든?



 


근데 더 잘 속아. 그리고 나중에 진실이 떡 하니 밝혀져됴,

자신이 속았다는 걸 인정을 안 해요~



 


왜? 창피하니까~



 


인정 안 하는 걸 넘어서, 진실을 더 공격하죠.

그 창피함 때문에.















 



왜 여러분들은 성당에 와서만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어요? 

자신들이 잘못한 사람들한테 가서 

용서부터 받고 오세요






 

 


이마에 성수로 십자가 찍어 바른다고 

천국가는 거 아니에요 

마음 편히 죄 지으려고 성당 나오는 인간들은 

성수로 반신욕해도 천국 못 갑니다









인간에게 비참한 것 중에 

하나가 뭔지 알아? 

가장 하찮은 인간에게 

지배받는 거거든







 


상처는 눈물이 되기도 하지만 

길이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상처때문에 아플 수는 있지만

오래된 흉터 자꾸 뜯어내고 도려내고 

그렇게 아파하실 필요는 없어요

적어도 지금부터는요







 


속죄는 십자가 앞에서만 하는 게 아니야 

잘못 온 길을 되돌아가서 

처음 시작한 지점에 다시 서는것도 속죄야







 


성자에게도 과거는 있고 

죄인에게도 미래는 있어 

그 미래를 위해서라도 

적어도 한 번 기회를 줘야 해 

이왕 줄 거면 최선을 다해서








 


어설픈 용서? 

그 자체가 악이고 

악을 만들어 내는 근원이거든







 



신부님 난요, 아직 권력이 없어서 

그렇게 부패할 수가 없어요


이 똑똑한 양반이 뭘 모르시네

권력이 부패한 게 아니고 

부패한 사람이 권력에 다가가는 거예요



 






주님, 저는 지금까지 자는 사람은 꺠울 수 있었지만 

자는 척 하는 사람을 깨울 수 없었습니다. 


다 알면서 눈 감고 있는 자들을 깨우는 건 

너무나 힘겨운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들이 자신의 의지로 

눈을 뜨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더이상 자는 척 하지 않을 겁니다. 


 

추천수1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