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라이브에 이번 앨범 수록곡 '네버랜드를 떠나며' 라이브가 올라왔는데 원래도 음색이 다 다르고 조화롭다고 생각했지만 라이브로 부르는 거 보니 생각보다 더 좋네 단짠단짠 조화가 ㄹㅇ잘 이루어졌달까?
하이톤, 쨍한 음색부터 로우톤까지 순서를 정해보면 태현-연준-휴닝카이-수빈-범규, 딱 이 순서인 것 같은데 태현이나 연준이 쏘는 듯이 쨍하고 유니크한 강한 음색, 고음을 갖고있다면 휴닝카이는 고음이지만 뭔가 소리가 한 번 막에 둘러싸인 듯 윤기있는 느낌에 공간감이 느껴져서 부드러운 느낌이 들고 수빈과 범규는 공기반 소리반의 포근하고 감성적인 목소리... 수빈은 가성과 중음, 모서리가 전혀 없는 듯한 부드러운 음색, 범규는 좀 더 딴딴하고 착 가라앉은 공간감 있는 감성적인 저음인데 생각보다 성량이 굉장히 좋아서 (평상시 소리 지르는 거 보면 이해 쌉가능...) 저음인데도 묻히지 않고 울림과 여운이 남음
태현,연준 /휴닝카이/수빈,범규 ... 크게 이렇게 나뉘는 것 같고 서로의 목소리를 돋보이게 하고 중화시키기도 하고 그렇네 아름다운 대칭과 조화아님? ㅋㅋ
잇츠라이브에서 밴드버젼 굉장히 좋았는데 못 들어본 사람은 들어봐 슈가러쉬라이브 밴드버젼 라이브 https://youtu.be/bjgi0SeqoYs 네버랜드를 떠나며 밴드버젼 라이브 https://youtu.be/aM-B6rlnwI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