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애정결핍인가.. 초2때 엄마 아빠 이혼하고 아빠랑만 사는데 맨날 아빠는 밖에서 술마시고 들어오고 나는 맨날 집에 혼자있고 맨날 집은 ㅈㄴ조용함 아빠가 술마시고 들어오면 정신이 몽롱해져서 말도 이상하게 흘러가고 답답하고 다음날이면 무슨얘기 했는지도 까먹어.. 전에 우울증 걸려서 병원 다니게 됐을때는 아빠가 이제 술도 안마시고 얘기도 많이하자규 해놓고 그것도 일주일..갓고 ㅋㅋ ㅠㅠㅠㅠㅠ아 ㅠ나갑자기 주마등처럼 이게 떠올라서 혼자서 울고있음… 이거 애정결핍인가 나왜이래.. 다른애들은 안이럴텐데.. 내가 너무 집착하는걸까.. 그것두 아닌데… 평소에는 아무렇지 않다가 다시 곱씹어보니까 너무 서러움 나 심지어 고3이야 어리광피우는거겠지 이것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