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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왔어요 왕자님.

라라 |2023.02.20 20:37
조회 164 |추천 1

저 여기와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왔어요. 그동안 막말로 상처줘서 미안했구요 모지리로 행동해서 상처준것도 많이 미안해요 그냥 놓으면 되는데 왜 못놓는지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잡지도 못하고 계속 도돌이표네요 이젠 정말 모르겠어요 현실의 그의 거절을 받아들이면 되는데 저혼자 불복해요 그럴수록 저만더 힘든데. 그리고 이젠 힘들이지 않으려고 그냥 있어요. 좋아하면 좋아하는가보다. 싫어하면 싫어하는가보다..끝난건가보다.. 안끝난건가보다 나 착각한건가보다 ..뭐 초연해졌어요

오늘 학원에서 공부를 찔끔하다보니까 공부를 너무 조금건드려 놓은것을 해치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는데 돈도 필요하지만 돈만 있어서 될것이 아니더라구요. 저 돌잡이때 연필잡은여자라 그리고 어차피 돈욕심 크게없고 살정도만 벌면 만족이라 저 하고싶은거 할려구요 어차피 귀경 한것도 그게 목표 였으니까요 그러다가 좋은 인연들 까지 만나면 좋은거구요 어차피 인생은 혼자라 제인생 잘 살고 있을게요 인연이 닿아 또 만나면 반갑게 마주하고 사실 꽤 많이 친밀한 사이면 너무너무 좋겠지만 허락하는한에서 바라고 탐낼게요 그이상하면 항상 무리가 오는듯해요 그대도 너무 복잡하게 많은것 생각말고 그대 편하게 그대 원하는대로 하길바래요 저를 너무 배려한 저의 착각일지도 모르겠으나 따로든 같이든 둘다 꼭 행복해져요.늘 고마웠어요 가지고 싶었고.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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