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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학원비 늦게 내는이유

|2023.02.22 00:36
조회 284,296 |추천 371
안녕하세요 학원 관계자 분들이나 학원비 늦게 내는 학부모님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저희 학원은 1일에 결제가 되야 하는데 꼭 한 아이만 중순쯤 내는데요 10일인 적도 있고 16일인적도 있어요.(그 외에 아이들중엔 카드결제를 몇일만 가능하다 미리 고지해주셔서 해당날짜에 카드 가지고옴) 그달 수업받는걸 그달 초에 결제하는 한달씩 내는 방식인데 어째서 결제도 안하고 아이를 보내는지 도대체 이해 할수가 없어서요.

아이가 다닌지는 6개월정도 되었고 매번 10-15일정도에 입금을 해주는데 위에 썼듯이 중순에 결제 가능하다 양해해달라 문자한통 보내주면 좋을텐데 매달 말도없이 애는 보내고 결제는 지맘대로네요. 그나마도 4개월까진 입금후 늦어서 죄송하다 문자보내더니 5개월차부턴 나 원래 늦게 내는거 알지? 하는건지 지 편한 날짜에 보내곤 문자조차 없어요.
그래도 몇달씩 밀리는건 아니니까 이해해야 할까요?

참고로 저는 학원장은 아니지만 같이 근무하는 사람인데 돈도 안내고 애를 학원에 보내는 학부모님들에 생각이 진심 궁금해요. 저희 원장님은 저랑 생각은 같지만 어쩌겠냐..하며 냅두는 중입니다.

늦게 보내면서도 자존심 때문인지 아님 미안해서?(는 절대 아닌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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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댓글들 감사합니다
원장도 가만있는데 왜 나서냐고 하시는데 결제관리를 제가 하고있고요. 저희원은 매달 마지막날에 다음날 결제관련 단체문자 보내고 있어요.
어떤 부모님들은 다음달 원비를 그 전달 선결제 하는경우도 많고 본문에도 써놨지만 어떤집은 사정상 중순이후에만 카드결제 가능하셔서 아이통해 카드 쥐어보내세요. 저희와 미리 타협한 부분이라 전혀 문제될거 없구요.
1일결제라도 일주일정도 여유두면 깜빡 하신분들은 거의 납부를 하시기에 독촉문자 보낼일 없는데 유독 이집만 그래요. 일주일후에 또다시 문자를 보내도 답장조차 없다가 아무말도 없이 입금만 띡.
돈이 아쉬워서 걍 두는게 아니고 아이가 학원에 친구들도 많고 오는걸 좋아라해서 상처주고 싶지않아서 괜히 엄마랑 트러블 생기면 애가 학원 못나오게 될까봐 참는거예요.
매달 늦게내면 그쯤 들어올거라 생각할래도 매번 애들 원비 체크때마다 신경쓰이고 제가 부모라면 매번 늦어 죄송하다. 저희는
중순이후만 가능하니 양해바란다. 문자라도 한통 보내줬다면 저도 이러지 않았을텐데 그 한마디 하는게 왜 그리 힘드신건지 이 엄마같은 분들이 있다면 어떤 마음으로 그러시는건지 궁금했습니다.
추천수371
반대수81
베플ㅇㅇ|2023.02.22 10:06
와 대박 댓글들 실화임???? 늦게 내는 학부모는 다 몰려왔나??? 결제일도 당연히 약속인데 매달 늦을꺼면 사정이 이러저러해서 저는 중순쯤 밖에 못냅니다 라고 알려주면 좋자나??
베플ㅇㅇ|2023.02.22 10:22
맘카페에서 원정 왔나 봄ㅋㅋㅋㅋ 댓글들 무개념 실화냐 ㅋㅋㅋㅋ 학원장도 아닌데 왜 걱정하냐 사업 접으라니 진짜 양심리스네 ㅋㅋㅋㅋ 니들 남편이 회사에서 뼈빠지게 일하고 월급 제 날짜에 안 갖다주면 화 안 나겠음?? 당장 그만두라고 할 거 아님? 월급 하루 미루어졌다고 남편 잡을 거면 이혼하라고 사장이 말하면 무슨 반응일지 궁금하네? ㅋㅋㅋ 애들 학원이 열두개든 열세개든 월말에 한꺼번에 체크하고 내야 정상이지 ㅋㅋㅋ
베플ㅇㅇ|2023.02.22 10:29
댓글들 실화냐 ㅋㅋㅋㅋㅋㅋ 중순에 내는 패턴을 찾아 이해하고 그냥 그때 받으라질 않나 늦는게 문제가 될 정도면 학원을 접으라질 않나 ㅅㅂ 이게 요즘 학부모들의 마인드인가 정해진 룰을 안 따르면서 ㅈㄴ 당당하네
베플ㅇㅇ|2023.02.22 11:18
밑에 댓글들 보고 기함을 함. 사업접으라는 둥 그 패턴이면 이해할 수 있다는 둥. 식당가서 애 내밀고 공짜 외칠 것들이네. 아이 관련사업들은 전부 무료봉사 복지 단체 쯤으로 아나봐? 정신차려라 모자란 것들아. 니네 자식들이 좋은거 배우겠다. 돈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건데 ‘지 맘대로’ 해도 된다는 개념을 심어주겠네. 아님 부모가 창피해지거나. 사회생활 못해본 것들, 아님 사회에서도 골치인 것들이 극이기주의에 빠져서 애만 낳아 폐끼치고 사네.
베플000|2023.02.22 11:07
학원집 딸래미로 30년을 넘게 살았고, 학원 데스크에서 거의 10년 일 했는데, 저런분 되게 많아요. 어머님들 입장에선 우리 한집 쯤이야 하시겠지만, 학원입장에선 모이면 금액이 엄청 커지거든요... 근데 꼭 보면 그러시는 분만 그러시더라고요.... 그냥 밀리는게 당연하신분들인데, 일하고 급여 그렇게 말없이 밀리시면 가만히 계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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