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거 꼰대인가요

거긴 |2023.02.22 06:23
조회 7,141 |추천 5
소기업입니다
서류 같은 걸 전해 줄 때 최소한 이 서류가 뭐다하고 말하면서 주는게 맞지 않나요? (그것도 상사라면 더욱이?)

사무실에서 전원 알고 있어야 할 공문 같은게 팩스로 오면 문서 복사해서 각 직원들 나눠줍니다 (저는 대부분 받는 입장)
휴가원 등의 개인 서류를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서류가 뭐가 됐든 주는 직원은
아무말 없이 종이만 그냥 제 쪽으로 내밀고 서 있습니다

그럼 제가 알아서 받아들고 무슨 서류인지 보거나
뭔지 물어 보는데

보통은 주면서 최소한 ‘공문입니다’ ‘휴가원입니다’ ‘ 정도는 말해주지 않나요?

자연스러운건가요?
제가 예민한건지 꼰대인건지
추천수5
반대수19
베플ㅇㅇ|2023.02.23 11:45
하다못해 간식을 주더라도 이것좀 드세요~ 하면서 주는게 상식적으로 자연스럽지 않나요? 후배한테 줄때도 말없이 주는건 말이 안되죠. 이건 꼰대가 아니라 기본적인 태도라고 생각해요. 스트레스 받지 말고 말씀을 분명히 하세요.
베플옆집사람|2023.02.23 17:24
보통 상사도 일을 하고 있기에 서류를 건낼때 "어떤어떤 서류입니다." "어느 관련 서류입니다" 라고 이야기하지 않나요? 그럼 상사가 그 이야기를 듣고 급한 서류인지 아닌지 판별해서 놓고 가라든지 바로 봐서 결제를 해주던지 하는게 제 입장에선 당연하다 생각됩니다. 또한 상사가 부재시 결재서류를 올려 놓고 상사가 사무실에 들어왔을 때 "oo님 책상에 어떤관련 서류 올려놨습니다" 하고 보고하고요. 서류의 급한 정도가 엄연히 있는건데 마냥 던져주고 난 줬으니 할꺼 다 했다 인가...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