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따로 살음 같은 지역인데 다른동네살고 사이좋음 걍 사무실처럼 원룸 구해서 거기서 일하고 거기서 지내는데 오늘 엄마가 아빠집감 나도 약속잇어서 8시쯤 나갓고 엄마도 알고있음 집엔 중2한명 초딩두명 이렇게 셋만 있었는데 새벽 1시쯤 엄마한테 집주인이 연락왔대 (바로 윗집에 살고잇음) 그래서 엄만 나한테 저나해서 아직 밖이냐고 묻고 끊음
알고보니까 애들이 게임하면서 소리지르고 시끄럽게해서 집주인이 저나한건데 엄마는 나한테 저나해서 니가 이렇게 늦을거였으면 엄마한테 늦는다고 얘기를 했으면 엄마라도 집에 가있었을거아니냐면서 내탓하려하길래 걔네가 잘못한거지라고 딱잘라말하니까 내가 늦는다 저나를 했으면~~ 또 똑같은말 반복
그래서 걍 알앗다하고 끊었는데 ㅈㄴ짜증난다
내가 늦는다고 저나했어도 집으로 안 갈거였으면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