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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정연이 아픔을 이겨낼 수 있었던 이유 (GQ 3월호 화보)

ㅇㅇ |2023.02.24 11:20
조회 35,697 |추천 81

 

트와이스 정연 GQ 화보컷 떴음

사진 다 좋은데 인터뷰도 너무 좋아서 가져와봤어








 

GQ : 오늘 테니스장에서 꼭 촬영하고 싶었던 이유가 있어요.

정연 : 오, 뭐예요?


GQ : 정연씨가 건강 이슈로 트와이스 활동을 잠시 쉬었죠. 그러다 오랜만에 보게 된

정연 씨 얼굴, 땀에 젖은 민낯으로 환하게 웃고 있는 얼굴 사진 배경이 테니스장이었어요.

아마 정연 씨의 테니스 선생님이 SNS에 올린 사진일 거예요.

정연 : 아아, 맞아요! 와...






 

GQ : 혹시 이런 이야기들 금기인가요?

정연 : 아니에요, 아니에요. 그렇지 않아요.



GQ : 정연 씨의 그 시간들이 궁금했어요. 운동화 끈을 다시 묶는 시간이었을까?

이제는 잘 여며 묶었을까?


정연 : 그 시간을 가지면서 가장 많이 든 생각은 이거였어요.

'사람 마음이 정말 한 끗 차이구나.'

내가 마음을 조금만 더 열어서 반대로 생각했으면 내가 이렇게 아프지 않았을 텐데.

그런데 그랬던 과정이 있어서 제가 다시 일어날 수 있었지 않았나 싶어요.








 

GQ : '반대로 생각했으면'의 반대는 무엇이었어요?

그러니까, 정연 씨를 힘들게 만든 생각은 무엇이었나요?


정연 : 절 힘들게 했던 생각은 마음대로,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

내 몸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 그게 정말 힘들었어요.









 

GQ : 갇힌 생각을 부순 건 어떤 계기였어요?

오랫동안 가만히 웅크리고 있는 모습이 스스로 싫었나요?


정연 : 아뇨. 제게는 진짜 멤버들의 힘이 컸어요. 멤버들이 다시 일으켜줬어요.

정말 멤버들이 너무너무 소중해요.

제게 "힘내, 할 수 있어" 이런 이야기는 절대 안 했고요,그냥 항상 찾아와줬어요.

전화해서 오늘 이런 일이 있었다 이야기해주고, "여기 갈 건데 같이 갈래?" 끄집어내주고.








 

GQ : 오히려.


정연 : 네, 오히려.. 어떠한 말 대신, 그냥, 저를 믿지 않는 친구가 한 명도 없었어요.

전부 저를 믿어줬고, 저를 기다려줬고, 그래서 원래도 그랬지만,

멤버들과 더 끈끈해지지 않았나 싶어요.








 

인터뷰 멤버들 너무 감동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연이 화보장인이라 사진만 봐도 너무 예쁜데

인터뷰까지 감동 심함 ㅠㅠㅠㅠㅠㅠㅠ

정연아 사랑해

추천수81
반대수8
베플ㅇㅇ|2023.02.25 15:36
이렇게 사이 좋은 트와이스를 뭐 왕따니 기싸움이미 억까하던 판…
베플ㅇㅇ|2023.02.25 18:00
이번 화보 미쳤고, 인스타에 올린 비하인드도 이쁨.. 인터뷰 보니 아팠던만큼 마음이 단단해진 것 같아 안심이고. 유정연 응원하고 사랑함.
베플세상에|2023.02.25 17:06
힘내라는 말보다 그냥 곁에 있어주는 그 마음.. 잊지 못하지. 정연도 멤버들도 응원한다
베플ㅇㅇ|2023.02.25 11:25
이번화보 미친거 아님? 너무 예뻐
베플ㅇㅇ|2023.02.24 11:21
두번째 사진 보고 레이인줄 와 근데 진짜 정연임??? 헐… 살 뺏구나..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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