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 윤종우 지인인데

ㅇㅇ |2023.02.24 11:54
조회 39,381 |추천 68





우선 인증 박고 시작함. 실시간졸사랑 미공개 사진

내가 개인사정으로 홈스쿨링 하다가 고등학교 멀리 간 거라
아는 사람 하나 없는 학교생활을 시작했었을때 종우를 1학년때 처음 만났고

내가 엄청 소심하고 힘들때라 종우 첫인상은 친해지기 힘들겠다
이생각만 혼자 하고 있었어

그러다가 솔직히 처음에 접점이 별로 없었어 내가 2학기때 힘든시기가 있었는데
1학년 친구들 모두 다같이 나 끝까지 끌고 가려고 했었고 그중에 종우도 있었고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기 시작헀지

그러고 2학년이 됐을때 종우가 나랑 같은 동네에서 통학하는걸 알고
같이 등하교하면서 본격적으로 알기 시작했고

나랑 정반대 성격으로 외향적인 친구였지만 어떤면에서는 맞는 구석이 많아서
심야영화도 같이 보고 돌아다니고 단체로 여행도 다니다가

1학년 친구들이 다들 단합이 잘됐는데 21살즈음 다들 자리 잡고
시간이 많이 나서 매일같이 봤지

그리고 코로나 터지고 애들 군대가기전에 어떤 날 종우가 밥먹을떄 나한테 한말은
아직도 기억나, 애들 군대가고 다들 바빠지면 대학교 타지가서 친구들 어떻게 사귈래?

그때 내 감정은 애들이 나랑 껴줘서 고맙다 였어
주도적인 성격도 아니였고 나는 소심하기도 했고 말도 없는 재미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저 말을 들으니까 진짜 고민 많이 했어
종우 말대로 다들 없어지면 나는 어떡하지? 그 이후로 하나둘씩 말 트기 시작했고
애들 군대 간 이후로 종우는 남아있었는데 피시방이나 새벽에 같이 만나서
영화보고 게임하고 그러면서 종우 성격을 조금씩 닮아갔지

요즘도 시간 날때마다 보는 사이인데 최근에 종우가 프로그램 참가하고

나도 도움을 받은 만큼 종우한테도 도움을 주고 싶어서
난 주변 사람들한테 원래 부탁 못하는 성격인데
왜 내가 종우를 도와줘야 하는지 이유를 생각해 본적이 있어

근데 생각해보니까 내 성격이 소심한 삼각형이었을때
자기주장 할수 있는 오각형으로 만든게 종우라고 생각해

내가 아는 종우는 사람들한테 자기 할말 하는 친구야
근데 그게 상처가 될수도 있지만 나한테는 큰 도움이 됐고

종우 인성이 어쩌고 하는데
내 인생에서 도움을 가장 많이 받은 친구를 꼽으라면
1학년 친구들 몇명중 종우를 뺴놓을수는 없어

나는 종우를 도와주고 싶어 보플갤에 욕 하는 사람이 왜 그러는건지는
내가 잘 알지 못하지만 너무 가슴아파서 당하는거같아서
이번에도 도와주고 싶어서 글 써.
추천수68
반대수76
베플ㅇㅇ|2023.02.24 12:41
나도 어제 방송보고 다시 생각하게 됨 마스터한테 혼나서 자신감 잃었던 멤버를 칭찬받게 하는게 본인 목표라고 하고 옆에서 자신감생기게 독려해주고 그 친구가 돋보일 수있게 같이 연구하는거 보고 첫화에서 보인 부분은 악편임을 느꼈음 어제 방송보면서도 좋은사람이구나를 느꼈는데 이 글 보고 응원하는 마음이 생김. 어렸을때 도움 줬던 친구를 위해 반대로 쓰니가 도움을 줄 수 있게 용기내줘서 보플보는 시청자로써 고맙넹.. 이 글이 보이즈플래닛 보는 많은 사람들한테 닿았으면 좋겠다....
베플ㅇㅇ|2023.02.24 13:30
이로써 윤종우 인성 좋고 실력 좋고 무대 잘 하는거 바이럴 주작이 아니라 다 팩트네? 데뷔하자
베플ㅇㅇ|2023.02.24 12:22
쓰니가 얼마나 용기냈을지, 얼마나 윤종우한테 고마워하는지 글에서 느껴진다. 나도 윤종우 좋게 생각해. 나랑 닮았거든. 근데 한국에서는 너무 튀는 캐릭터라 아이돌하기 힘들어 ㅋㅋ 나도 살기 힘들더라 나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너무 욕을 먹어 ㅋㅋ 근데 나 주변인들에게 인기많고 다 나를 신뢰하고 좋아하거든? 그래서 신경쓰지않고 살아. 물론 상처도 받지만. 내 성격을 숨기고싶지 않아. 종우도 그럴거야^^
베플ㅇㅇ|2023.02.24 13:42
한유진 팬인데 윤종우한테 너무 고마웠음...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