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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관하는 아버지 어떻게해야 잘 이겨낼 수 있을까요?

쓰니 |2023.02.24 21:14
조회 216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1살이 되는 여자입니다. 이번에 어머니가 가게를 하나 오픈하려 하는데 아버지께서 도움을 주지 않습니다. 원래 어머니는 하시던 일이 있었고 아버지는 청소 일을 하시는데 옛날부터 가정보다는 남을 챙기는게 좀 심하셨어요. 그래서 어쩌다 보니 직원보다도 적게 들고가시고. 이런일이 잦아지니 어머니께선 항상 걱정이 많았습니다. 화도 많이 내시구요. 이번에 오픈하는 가게는 아버지가 사장이 되서 어머니가 옆에서 가끔 서포트 해주는 역할로 가려했으나 가게 인테리어나 어떤 가게를 할지에 대해 자신을 잘 몰라 라는 태도로 임하시고 어머니가 항상 견적을 알아보려 발로 뛰시고 아버지는 구경만 하세요. 저도 이런 아버지가 답답하여 어머니한테 그냥 가게하지말고 세를 받자고 하였으나 어머니께선 이런저런 문제때문에 가게를 여시기로 결정하였고 아버지도 좋아했습니다. 아버지는 옛날에 일식도 배우셨고 일도 하셔서 일식집을 열자고 했지만 계속 자신은 배운적없는 제빵 쪽과 커피를 하고싶다고 우기셨어요. 그리고 빵을 만들고 싶은거냐고 물으니 그냥 본사에서 받아서 팔고싶다고 하셔서 전 속으로 장사 쉽게하려하네 라고 생각했습니다. 막상 일 하시면 열심히 하시지만 중간에 자신이 화가나면 일을 가지않는등 여러 문제를 일으켜 항상 골치였어요. 저는 어머니께 그냥 어머니가 사장하고 아버지는 그냥 지금 하는 일용직 노동자 하고 차라리 직원을 비용을 감수하고 오래쓰는게 이득일것같다 라고 했습니다 어머니도 생각해보신다는데 이게 최선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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