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착각하게 만드는 그남자의행동

한숨만 |2009.01.09 22:51
조회 557 |추천 0

안녕하세요. 음..톡을 즐겨보고.. 저도 고민이 있던 터라..이렇게 글을 쓰게됬습니다.

전 작년여름 부터 알던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남자는 제친구와 일주일정도 사겼었고,

같이 놀 기회가 많아서 일촌도 하면서 친구로 잘 지내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제친구가 그남자를 차버렸다는것입니다. 전 너무 놀래서 남자를 위로했습니다.

그 후로 그남자와 저는 더 친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항상 싸우고 시비하고 웃고..

이게 그남자와 노는 방식이었습니다. 얼마전에는 그남자와 잠시 만나서 노래방을

가게되었는데, 제친구를 보고 이쁘다는겁니다. 마음에든다고 소개를해달래요.

그래서 소개해주고나니까 뭔가찝찝하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제친구와 그남자를 밀어

주려고 원래는 그남자와저랑 만나는것이지만 저는 그남자에게 제친구랑둘이만나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남자는 "싫은데?너 꼭 와라. 내옆에있어줘. 꼭 나와"이러는것입니다.

순간 두근거렸습니다. 그남자는 네이트온에서도
"oo(제친구)언제들어와?" 막 이러고 둘이 게임도하고 잘 놀았는데 항상 저한테

"뭐해?" "oo아" 하곤 제가 답장이없으면 대화를 걸어 뭐하냐고 말을 시킵니다.

항상 제 미니홈피에 와서 댓글을 답니다. (제가 다이어리를 쓸때마다 댓글을 달아줍니다)

그리고 얼마뒤면 제생일인데 저한테 갑자기 "생일때뭐해?나불러줘" . "생일선물뭐줄까?"

이러는것입니다. 평소에는 싸우고 웃고 ..그렇게 다정할때가 없었습니다. 

갑자기 신경을 써주니까 자꾸 신경쓰이더군요...

그 남자의 행동은 무엇일까요.. 자꾸 절 착각하게만들고 기대하게만드네요.......

괜한 짓 인것까요.. 그남자는 별 뜻없이한행동일지도모르겠지만...휴..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