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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글 평가좀.

ㅇㅇ |2023.03.02 00:41
조회 50 |추천 1
내 작은 난로에서 통나무가 타오르고
나무에선 눈물처럼 나뭇진이 흘러나오네
내 마음 속에선 당신의 눈과 미소처럼
바람이 내게 노래하고
저 사진 넘어 눈이 가득한 들판엔 각각의 추억의 슬픔들이 속삭이네
당신은 멀리 저 멀리 떨어져있고
우리 사이엔 눈만 있구나
바람이여 노래하라
눈보라를 일으켜라
매섭게 차디찬 이 슬픔속에서도
결코 식지 않을 당신을 향한 나의 마음으로부터
나는 따뜻하네
살아있는 내 목소리에 담긴 이 오랜 그리움을
지금, 당신이 들어주기를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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