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9월 21일 압구정에 위치한 XX림 모발이식센터에서 XX석 원장에게 3500모 모발이식 수술을 받았습니다.
모발이식은 수면마취를 통해 진행했습니다. 수술중간에 의식이 돌아오기도 다시 잠들기도 하였습니다. 수술이 한참 진행되고 있었으며 다시 의식이 돌아 왔고 담당의사에게 말을 걸었으나 의사는 대답이 없고 간호사가 계속 대답을 했으며 수술은 계속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느껴서 수술을 중단해 달라고 요청하고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그 순간 수술실에서 누군가가 도망 나가는 것을 보았고 1분후 담당의사가 다시 돌아왔으며 다시 수술은 진행되었습니다.
수술이 끝나고 담당의사에게 다른 사람이 대신 수술을 한 것이 아니냐고 질문을 했고 담당의사인 XX석은 아니다 자신이 다 했다라고 하였습니다.
수술이 끝나고 3주후 경과를 확인하는날 수술과정이 너무 찝찝해서 cctv자료를 요청했으며 상담실장의 방에서 수술과정의 cctv를 확인한 결과 담당의사가 아닌 신원미상의 사람이 식모기를 들고 수술을 진행하는 것을 보았고 이를 항의하자 상담실장은 같은 팀이라 대신 심을 수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너무 황당하고 화가 났습니다. 그 자리에서 경찰에 신고를 하겠다고 하니 갑자기 상담실장은 태도를 바꾸고 수술을 하지 않았다 식모기로 모발정리만 했다고 말을 바꿨습니다. 순간 상담실장이 사이코패스인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cctv영상을 달라고 했더니 줄 수 없다 법적으로 대응하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병원 밖으로 나왔으며 경찰에 신고를 하였고 경찰관과 함께 병원으로 들어갔으며 경찰관이 cctv를 보자고 하니 보여줄 수 없다고 하였으며 경찰도 해줄 수 있는게 없으니 경찰서로 가서 고소장을 제출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바로 강남경찰서로 가서 고소장을 제출하였고 결과는 불송치가 났습니다.
이유는 대신 수술을 진행한 사람은 XX규라는 해당병원의 의사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사전에 협의 없이 다른의사가 수술을 진행한 부분에 대해서 다시 고소장을 제출하였으며 증거인 수술동의서 및 해당병원이 거짓말을 한 사실 그리고 다른의사가 대신 수술했다는 증거를 제출하였으나 증거불충분으로 혐의없음 결론이 났습니다.
그리고 1월경 XX림 법무팀 팀장이라는 분이 문자가 왔습니다. 저와 통화를 하길 원한다고 하여 통화를 하였고 제가 한 첫마디가 담당의사가 사과할 의향이 있는가 였습니다. 그러자 범무팀 팀장은 담당의사는 잘못한게 없으니 사과를 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했으며 합의에 대한 의사를 물었으며 저는 합의에 대한 의사는 있다고 말하니 자신이 담당의사와 대화를 하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준다고 하였습니다.
2월 쯤 다시 법무팀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저는 첫마디가 담당의사가 사과를 한다나요? 였습니다. 그러자 법무팀 팀장은 사과할 생각이 없다 커뮤티에 글을 내려주는 조건으로 100만원을 주겠다고 담담의사가 말했다고 했습니다. 정말 저를 개 돼지로 생각하는 거 같아 웃음이 났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공론화를 시키고 피해에 대한 보상을 청구하겠다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공정위를 통해 사전에 협의 없이 수술하는 의사가 바뀐 것에 대한 민원을 넣었지만 이 또한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법은 누구를 위한 법인지 궁금합니다. 의사들이 법위에 있다는 느낌을 너무 많이 느꼈으며 이글을 통해 다시는 저와 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았으며 좋겠습니다.
또한 의료법이 의사를 지키는 법이 아닌 환자를 지키는 법으로 개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