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혁과 장나라가 출연하는 드라마 ‘패밀리’ 대본 리딩현장이 공개됐다.
tvN 새 드라마 ‘패밀리’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신분을 위장한 국정원 블랙 요원 남편과 완벽한 가족을 꿈꾸는 달콤살벌한 아내의 아슬아슬한 가족 사수 첩보 코미디.
드라마 ‘라이브’, ‘김비서가 왜 그럴까’, ‘왕이 된 남자’, ‘우리들의 블루스’, ‘환혼’, ‘아일랜드’ 등 다수의 흥행 작품을 총괄 프로듀싱했던 장정도EP(Executive Producer)가 연출을 맡았다.
특히 '패밀리'는 장혁과 장나라의 네 번째 만남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대본 리딩에서 장혁과 장나라는 쫀득하고 맛깔스러운 티키타카를 자랑하며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권도훈 역의 장혁은 국정원 블랙 요원으로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긴장감을 선사하다가도, 장나라와 붙었다 하면 사랑꾼 남편으로 분했다.
‘강유라’ 역의 장나라는 리딩 만으로도 장면이 그려지는 생동감 넘치는 열연으로 몰입도를 높여 감탄을 자아냈다.
채정안은 독보적인 걸크러시 매력으로 국정원 공작관 ‘오천련’ 역을 자신만의 캐릭터로 완벽히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순재는 “해보지 않은 캐릭터다. 나를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관록의 연기 내공을 십분 발휘해 친근하고 사랑 많은 권도훈의 부친 권웅수 캐릭터를 코믹하고 리얼하게 표현해 웃음을 더했다.
무엇보다 이순재, 김강민, 윤상정, 신수아는 장혁, 장나라와 함께 찐 가족 같은 케미를 뿜어내 유쾌한 패밀리의 탄생을 기대케 했다.
한편 ‘패밀리’는 오는 4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