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수위 차에 발생하는 압력을 동일하게 조절해주는 장치가 필요하지.
어도가 보 아래나 보 위를 지나가도록 보 주변에 만들고,
보 100M 앞에 보와 같은 수위로 갑문을 닫는거야.
그리고 어도를 개폐하면 물이 차오르면서,
100M의 수위가 높아지겠지.
그러면 그 100M 안에 있던 물고기가 들어오는거지.
이 어도와 갑문을 열었다 닫았다. 하루에 4번정도 하는거지.
그런데 너무 많은 양의 물을 쏟아부어야 해서,
일정 면적을 정해서, 어도로 만들어야겠지.
고속도로 같은 개념으로 강 하류에서 한번에 최상층으로 갈수있도록 만들수도 있지.
그리고 어로가 활성화 되는 동안 유량이 낮도록 설계하면돼,
B1이 출구고 B2가 입구야.
그런데 이 c1 길이가 길어질수록, 유속이 느리다는거야.
유체역학적으로 유속을 결정하는것은 b1부분과 b2부분의 위치 차이에 따른 유체의 압력에서 발생하는데,
c1의 길이가 길어질수록 중력에 반해서 높아진 물의 유체량이 증가하기 때문이지.
만들어진 힘이 유체 전체에 작용하기 때문에, 유속이 느려지는거야.
유체가 많아질수록 그 힘이 작아진다는거지.
이 말은 중력에 맞게 높이만 잘 설정하면 유속 0에 가깝게 만들수도 있다는거지.
B2에서 물이 상승하면서 중력에 의해서 힘이 줄어들지.
힘이 거의 최대로 줄어드는 높이에서 옆으로 길게 뽑는거지.
100M,200M가 될수도 있어,
그러면 이 어도가 유속이 느리게 천천히 흐르다가, b2부분으로 빠져나가면서
떨어지는 힘 만큼 가속하게 더 빠르게 당기게 되지.
이런 사이펀의 원리와 베르누이이 원리, 파스칼의 원리를 접목해서, 유체의 유속을 느리며 유량을 줄이면서,
어도 활성화 시간을 연장하는데 일정 동력을 추가하면 그 효과가 매우 높아질수도있어.
b2 부분에서 문을 열었다 닫았다 반복하면서, 압력이 조절이 가능하지.
결국 혁신이나 진보는 당연한 것을 부정하는데에서 시작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