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결국...환승이었으면서
왜 그렇게 내 탓을 했는지...
나는 너의 그 몰아가는 말들 행동들 때문에
자책감이 너무 심해서
정신과에 몇주째 다니면서 약도 먹고
새벽에 응급실도 다녀오고 한의원도 다녀...
또 언제 연락올까봐 새벽에 잠도 못자고...
내가 널 못보겠어서 잘하던 sns도 삭제해버리고 카톡도 차단시키고...
잘 버틴다 싶다가도 최근에
같이 좋아하던 야구가 다시 시작하니까...또 생각나버린다...
후...모르겠어 나도..널 만나면 안된는 거 아는데 그래도 한번은 연락왔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