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송혜교 연기를 잘 한다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이건 주관적인 의견이니까,,,나랑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미안ㅠ)
이번 <더 글로리> 보면서 송혜교가 이렇게 연기 잘했나 싶어서 놀람
'더 글로리'에서 송혜교 연기 중 가장 좋았던 장면 좀 갖고 왔어 ㅎ
1. 멋지다 연진아
오늘부터 모든 날이 흉흉할 거야
자극적이고 끔찍할 거야
막을 수도 없앨 수도 없을 거야
나는 너의 아주 오래된 소문이 될 거거든
"화이팅 박연진! 브라보! 멋~지다 연진아~"
2. 근데 재준아, 넌 모르잖아. 알록달록한 세상
- 넌 뭔가 변했다? 고딩땐 흑백이었는데 뭔가 알록달록해졌달까?
"그런가? 그런데 재준아. 넌 모르잖아.
알록달록한 세상"
3. 너네 주님 개빡쳤어
- 커서 만나니까 이판사판이다 이거야?
"큰일 나. 사라야.
이판사판은 원래 불교용어아.
너네주님 개 빡쳤어. 너 지옥행이래"
4. 스튜어디스 혜정아
"그럼 이건 실수일까? 잘못일까?
이런걸 잘못이라고 하는거야.
스튜어디스 혜정아.
다 알면서 다치라고 하는거
니가 매일매일 나한테 한 거"
5. 그것만큼은 하지 말았어야지
"그건 만큼은 하지 말았어야지
날 찾아낼 수도 있고,
여전히 염치가 없을수가 있지만
자식 인생 망친 year이랑 편은 먹지 말았어야지
어떻게 날 또 버려..
어떻게 날 또 이렇게 버려
죽어도 그건 만큼은 하지 말았어야지"
6. 엄청 나지
"이사라는 금방 나와도 너는못 나와
넌 살인이고 초범도 아니잖아"
- 증거 있어? 증거! 있냐구
"엄청 나지"
7. 정말 고마워, 엄마
"고마워, 엄마
하나도 안 변해서.
그대로여서
정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