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부터 자꾸 나랑 친구들 복도 돌아다닐 때 따라다니구 나랑 눈 안 마주친적이 없을정도로 엄청 마주치구 어제 내가 그 반에 어떤 남자애한테 전해줄게 있어서 그 반 앞에 있으니깐 걔가 왜왜??하면서
복도 끝 쪽에서 나랑 눈 마주치고 달려왔어
그래서 내가 뭐때문에 찾아왔다구 하니깐
자기가 전해주겠다고 하면서 그거 가지구 갔어
그래서 내가 걔네 반 쳐다보는데 걔가 그거 00이한테 줬으니깐 가도 된다구 하더라고 그래서 갔지ㅣ
그리구 오늘 약간의 그 핑계로 또 걔네 반에 그 남자애한테 머 주러 갔거든? 근데 걔가 또 00이 찾으러 온거야? 하면서 씨익 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렇게 웃는거야 그래서 웅ㅎㅎㅎ 이런식으로 말했더니 걔가 바로 불러와주고 점심시간에 반마다 뭐 붙인거 떼야해서 걔네 반 앞에 갔는데 또 달려와선 왜왜??
이렇게 물어봐서 혹시 그것 좀 때줄 수 있어? 해서 떼주더라구 그리고 사실 내가 걔한테 초콜릿 같은거
주고 싶었는데 내 친구들 땜에 못 줬어..ㅜ.ㅜ 얘 나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려주구 간식 어떻게 줄까도 말해줬으면 조켓어!! 그리구 걔랑 얘기나 아무런 접전도 없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