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랑 눈이 마주쳐서 생긋~ 눈인사해줬는데.
그다음날 아침부터 엘베앞에서
날 기다리고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고 자꾸 내옆에서 같이 앉아 대기하더라구
어른들 오면 대기석 같이 양보하구
처음 뵙는 분이라 통성명하니까.
오늘부터 여기 반으로 옮겼다구
그런갑다하고 넘겼는데
매일 쌤들 보는 앞에서 태워주겠다고 권유를 해왔어
처음에 거절했는데
빵집앞 버정에서도 크락션 울리고 멈추더라구
그뒤로 계속 바래다 주겠대
잠잠해졌나 싶으면...
다른차가 내앞에 정차하고..
그남자 친구라는 사람이
우리○○이 상사병 걸렸어요
한번만 식사해달라는 둥 별소릴 다 들음
알고보니 이 남자 다른 요일반에서
날보러 우리반으로 옮겼더라구
이거 그린라이트인거 같은데
이 남자 진심으로 믿어도 될까
안 헤어져 주는 남친이랑 헤어진지..
이제 겨우 일주일째인데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