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으로 봐주세요
여자친구와 의견다툼이 있었습니다
여자친구랑은 4월에 일본여행을 가기로 했었는데
저희 엄마가 제주도 여행을 못가봐서
둘이 갑자기 제주도 여행을 가기로 정해지게 돼서
4월에 일본여행을 못 갈 것 같다고 여자친구한테 이야기했더니 여자친구가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제가 왜 화가 났냐고 물어보니
엄마랑 여행가는건 백번 이해하겠지만 방식이 잘못됐다고 말하네요
아무리 엄마랑 여행을 간다 한들
‘엄마랑 가느라 너랑 못가’ 이런 식으로 통보가 아니라
‘이번에 엄마랑 여행가느라 너랑은 여행을 미루거나 못 갈 것 같은데 이해해 줄 수 있을까?’ 하구 말해야 맞는거래요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엄마랑 간다는데
당연히 이해해줘야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