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제가 사는 동네로 이사오겠다고 하는데요ㅠㅠ
ㅇㅇ
|2023.04.10 20:59
조회 28,263 |추천 1
안녕하세요ㅠㅠ조언 구하고자 글 올립니다..
저는 27살이고 남자친구는 35살이에요
사귄지는 이제 한달정도 됐구요..
저는 인천에서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있고
남자친구는 경기도에서 혼자 자취를 하는데요
남자친구가 지금 일을 쉬고있는데
어차피 일 구할거 인천쪽에서 집을 구하고 인천쪽으로 일자리를 구하겠대요..
남자친구 말은 어차피 자기는 차도 없어서 다른커플들 만큼 자주 못보니까 자기가 이렇게 하는게 맞다고 하는데 .. 제가 부담스럽다고 하니까 왜 부담스럽냐면서
저한테 피해가는것도 없고 그냥 혼자 자기가 이사하고
일자리 구하는거니까 처음부터 인천에 살았던 사람처럼 생각하면 되지 않냐고 하는데..
저는 그냥 부담스러워요... 제가 이상한걸까요..
- 베플ㅇㅇ|2023.04.10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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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넘한테 걸렸네... 안전이별 잘 하길.
- 베플남자ㅇ|2023.04.11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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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 노파심에 말하는데 절때 네버 집은 가르켜주지마 그리고 최대한 빨리 헤어져
- 베플ㅇㅇ|2023.04.10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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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스럽죠. 같은 동네 살며 부모님도 보고 동네 남자 있다 소문도 내고 코 꿰기 딱 좋으니까. 결혼하려고 수작부리는 것이면 그나마 다행이고. 훨씬 위험한 의도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 베플0ㅇㅇ|2023.04.11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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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된다. 이렇게 부담줄거면 그만하는게 낫다. 한달이면 서로 알아가는 단계인데 너무 앞서가는 연애 싫다. 그러다 서로 안맞아서 이별 할 수도 있는건데... 서로 라이트하게 시작했으면 한다고 하시고 결혼상대를 구하는거면 이쯤에서 그만두고 다른 여자만나라고 하세요. 위험한 사람같네요
- 베플ㅇ|2023.04.1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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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할 시간에 당장 헤어져요. 저 나이에 지역을 툭툭 옮길 정도로 사회에 쌓아둔게 없는 집착남이라니. 님 큰일 납니다. 좋게 말하면 못 알아들을거고 그냥 더 사귀고 싶지 않다 그만하자 말하고 차단해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