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한지 두달도안됐을때 혼자 코로나 3번 걸려서 일주일씩 결근 하는거 까진 ..그러려니했어요 근데 일년 다되가는 지금 그 사이 또 코로나 두번걸려서 결근했고 한달에 한번꼴로 이틀 심하면 일주일간 병가내야할만큼 아픈 제 팀원...신입분... 장염에 독감에 주제도 다양합니다. 병원갔다 출근한다면서 점심시간 다 지나서 출근하는일도 종종있고요. 회사에서 서류 다 걷을텐데 별말없음 아픈게 다 진짜란건데. 솔직히 이정도면 그냥 집에서 요양했음 싶어요. 회사 사정상 자리가 남아도는게 아니라서 그 분 자리가 비워지지 않는한 새 직원도 뽑을수가 없는데... 일적으로 당연히 피해있고 그분 몫 고스란히 재분배 됩니다. 근데 팀장님은 아픈사람을 어떡하겠냐. 우리가 하면되지뭐 하며 그냥 남은사람들이 밤새 처리하자 주위입니다.. 스트레스.. 이렇게 상황자체도 짜증나는데 이분 자체도 대단합니다.. 일주일이상 병가내고 돌아와도 미안해하는 기색도 없어요. 내가 놀았나? 아팠는데 어쩌라고? 의 마인드가 정말 온몸에서 뿜어져 나옵니다. 지난번엔 야근 하루하고 몸안좋다고 골골대며 돌아다니는데 팀장님이 못보겠는지 그만 퇴근하라고하니 망설임도없이 호다닥 나가는 모습이 짜증나서 못참고 한소리 한적도 있었어요. 그날은 다들 이틀째 야근중이였는데...진짜 도저히 못참겠더라고요. 00씨 아플때 미안한데 몸관리도 사회생활이다. 팀생각해서 관리 좀 하는게 좋을거같다 라했는데.
꼰대만들고 몇일 병가내더군요ㅋ
" 글쎄요. 아픈건 의지로 안되네요. 보기싫으심 다 나으면 출근할게요"
라고요..
그래 내가 꼰대구나 신경쓰지말자 하다가도 내꺼하기도 바빠죽겠는데 저 사람 한명 빠지면서 일이 밀려서 들어올땐 생각안할수도 없고 그러다보면 너무 열받아서 일하다말고 뛰쳐나간적도 있고 ....휴
제 추측이지만 항상 주말지나서 병에 걸려오는데 인스타보면 주말에 하루도 안빠지고 사람들 만나더라고요.
그래서인지 늘 전염병이에요. 코로나라던지 독감이라던지 장염도그렇고.
사실.. 그런거보면 이분은 아직도 업무에 서툰지라 놀러다닐 시간에 업무 공부좀 해서 팀에 도움좀 됏음 좋겠다.. 하는 마음도 좀 올라옵니다...
솔직히 이정도면 민폐란 생각이 드는데 다른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그냥 단순히 꼰대가 꼰대하는걸까요..;
다른분들 생각을 듣고싶습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