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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2때 쓴 시 봐바 ㅋㅋㅋ

ㅇㅇ |2023.04.22 16:25
조회 171 |추천 3

금수강산의 春

삼천리 금수강산이 봄을 만나니
솔향이 코를 감싸고
만물이 약동하여 전원이 아름답구나

매서운 눈바람이 분다 한들 사라지겠느냐
차디찬 서리가 끼인다 한들 시들겠느냐

색色 으로 물든 강산이 맞은 봄에서
나 홀로 어딘가의 봄을 찾는다

우리의 봄은 여기가 맞더냐?


당시엔 되게 만족했던 거 같은데
지금 다시 읽으니까 진짜 별로다 ㅋㅋㅋㅋㅋ
전체적으로 별로고 뭘 전달하려는건지 모르겠어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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