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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편지 진짜 너무 슬프다 +) 엄지

ㅇㅇ |2023.04.28 21:55
조회 239,225 |추천 689

할머니 할아버지 될 때까지 같이 늙어갈 줄 알았는데 이젠 나만 늙겠다며 어디가서 제일 친한 친구가 누구냐고 물으면 빈이라고 대답할거라는 신비.. 꼬꼬마 시절부터 10대 20대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대 존재만으로 힘이되고 든든한 친구였다고...



 

 

 


시간이 지나고 주변 사람들이 바뀌어도 둘은 항상 함께였다는 사실이 문빈 신비 둘의 관계를 잘 설명해주는 거 같아 




+) 엄지 편지

엄지는 계속 담담하게 있길래 속으로 꾹꾹 참아내는 줄 알아서 불안했는데 편지 읽으니 마음껏 슬퍼하고 쏟아낸 것 같아 안심이 된다.. 엄지라면 신비도 그렇고 정말 주변인들 잘 챙겨줄 거 같아 빈이도 그거 보고 안심할 거 같고... 정말 98즈 너무 좋은사람들이고 때문에 그 우정이 너무 소중해

추천수689
반대수18
베플ㅇㅇ|2023.04.28 22:49
충분히 슬퍼한 뒤에 부디 마음 잘 추스르고 원래의 모습대로 빛나게 살아내주길. 친구를 잃은 절망에 빠진 사람에게 친구 몫까지 살아내라는 말은 아무래도 너무 잔인한 것 같고, 그냥 함께했던 시간 마음에 잘 담아두고 가끔은 잊기도 하면서 잘 지내주길. 아마 먼저 간 친구도 그걸 바랄 거야.
베플ㅇㅇ|2023.04.29 03:09
너무 어린시절 친구라 낯간지러워서 서로 하지못한말들이 많겠지. 하지만 빈이도 뒤에서는 7년째 가장친한친구로 신비를 말하고 무슨일이 있으면 신비가 가장 먼저 달려올꺼라고 확신하고 항상 땡스투에 조언 해줘서 고맙다고 98친구들을 언급한거 보면 신비의 마음 다 알고있었을꺼야. 너무 죄책감 가지고 힘들어하지않았으면 좋겠다. 편지에 '미안' '후회' 라는 단어가 너무 많아ㅠㅠㅠ빈이가 위에서 항상 지켜보고있을테니 더 힘내서 활동해주길...나도 빈이 팬으로서 비비지 항상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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