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피시방 야간 알바를 하지만..
제친구또한 바로옆 피시방 야간 알바를 합니다.
저나 그친구나 작년에 전역해서 어려운시기
등록금 조금이나마 보태기위해 시작한 알바인데.
저는 사장님도 좋은분 만나고. 일하기 좋은곳에서 일하고있는데
제친구는 사정이 다르네요.
슬슬 시작해 볼게요.
제친구는 작년 11월초에 전역해서. 바로 일자리를 구할려고했는데
거진 알바자리 다들 3달 이상을 원하더라구요 제친구 거짓말 잘 못하는 성격이라
딱3달만 할수있다고해서 번번히 실패를 했는데요.
그마나 처음구한 호프집... 가자마자 다른알바를 구했다면서..
만원 받고 . 쫓겨났습니다...
바로 3일후에 지하철 한정거장 거리에있는 피시방을 구해서 일을 시작하게됐다면서
좋아라 했었는데.. 하루후에 겜방 사장이 무뚝뚝한 성격을 이유로...
그 일마저 관두게 됐습니다...
그래서 제가 별명 하나 붙여줬죠..
닭집퇴짜 겜방강퇴 ...
많이 놀리기도했는데 친구넘...
풀이 죽은것이... 집에서 일하는 줄알고 제가 일하는곳에와서 밤마다 와서 일자리를
찾아보고있는와중에
바로 일하는 옆지하 피시방에 자리가 생기게됐습니다.
그래도 바로 코앞에 위치한 피시방이라 일하기 좋을거라고 친구녀석 시작했었는데..
불행은 이때부터 인가봅니다..
저녁 9시에 출근해서 아침9시에 퇴근해서 월급이 120이였는데..
그래도 거리가 가깝다고 친구녀석. 일을 시작했습니다.
근데 이게왠일...
저는 10시에 시작해서 10시에 끝나는데 친구녀석 9시에 시작해서
10시에 끝나 저와함께 퇴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월급제 이긴해도.. 추가수당을 생각하며 제친구는 이해했습니다.
친구녀석과 야간알바할때마다 네이트온으로 얘기도 주고받는데요.
저는 오면 사장님이 컵이라던가 재떨이. 다 깔끔한 상태로 인수인계 해주십니다.
근데 친구녀석 항상 10시 30분쯤에 네이트온을 들어오는데 왜이리 늦에 오냐 물었더니
항상 올때마다 컵이나 재떨이 싱크대에 항상 쌓여잇고 자리도 안치워져 있어서
뒷정리 하느라 늦는 다는것이였습니다.
이제 2주쯤 됐나...
친구녀석 다른곳 일자리 구하기는 늦엇다고 판단했는지..
그냥 더러워도 일하겠다고 하더라구요
가끔 저희 사장님이 9시30분쯤에 오셔서 30분 일찍 퇴근하는날이면 친구피시방을 가는데
친구일하는 사장님은 여전히 안오시더라구요.
그러더니 와서는.. 제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들어가란 소릴 안하고..
저와 친구녀석 10분을 허비했습니다..
이런일이 비일비재했었죠..
제가 다른일 알아보라고 권유했는데..
이미 마음을 굳게 먹었더라구요 친구녀석..
그래서 계산을 해봤습니다.. 한달 2번쉬고 하루 12시간근무..
1시간에 3570원이 나오더라구요.
작년 최저시급이 3770원이였는데..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그리고 이제 년도가 바뀌면서 시급이 4천원으로 바뀌었는데.
저희겜방 사장님은 저번달부터 시급4천원으로 올려주셔서 146만원돈 받았는데요 저는..
친구녀석 1월 8일이 월급날이였는데 사장님이 1월 10일날 준다고 하고..
친구가 추가수당에 대해 언급을 했는데 거기 사장님이 어이없다는듯 당당하게
못준다고 한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악덕사장 어떻게 처벌받을방법 없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