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트레저의 일본 인기가 갑작스레 상당히 많아졌는데
현지 일본인, 팬들한테 물어본 결과 공통의 대답이 있음
일본어 곡의 일본어 발음이 상당히 좋다고함 모든 멤버들이 발음을 좋게하기 때문에 덕분에 접근성이 굉장히 좋고 타국 사람들의 일본어 ‘즈‘ 발음을 들을 때마다 얼굴 찌푸리지 않고 들을 수 있는 몇 없는 아이돌이라 좋아한다함 일본인은 발음을 되게 중요시 여기나봄
위와 이어서 트레저는 오리지널 일본곡을 총 3개 냈는데 이 곡들 공통점이 가사가 이쁘다는 거임 현지 트메들한테 트레저라는 아이돌의 이미지는 희망이라함
가사가 일본 특유의 감수성이 풍부하게 들어있다고함
ex
'여기에 이제 너는 없지만 너를 너무 좋아했어
이유없이 쏟아지는 눈물 고요한 자연속에
해질 무렵 하늘 잘 보이는 날 자전거가 가볍게 구는 날'
트레저-illness 중-
'끝이 없는 길이라 해도 계속 달리다보면 분명
내일을 넘어 그려온 미래로 이어질거야
승패 따위가 아니야 우리 한 명, 한 명이 승리자
힘차게 나아가 흔들리지 않는 마음으로 너를 위해 이곳에 서있어'
트레저-here i stand 중-
이와같이 희망을 돋구는 가사가 많은데 이를 보고 일본인들은 많은 힘을 얻는다고 함 한국 아이돌이지만 일본 특유의 감성을 이어가는 타국 아이돌이라는 평가를 받고있음
추가적으로 일본은 애니메이션의 강국인 만큼 애니메이션을 상당히 자랑스러워하고 좋아함 이때문에 기대작 애니메이션은 일본의 톱밴드, 아티스트들 혹은 한국에서 벅차오르는 듯한 분위기의 노래를 연출 할 수 있는 그룹에게 주로 오프닝 곡을 맡기곤 하는데 ex(보아,TXT) 트레저는 같은 애니메이션에서 2번의 채택을 받았음 이는 확실하게 일본 시장에서 인정 받았다는 뜻이기도 함
일본에서의 트레저의 이미지는 지금도 점점 좋아지고 있고, 유명해지고 있음 한국에서는 저조하지만 일본에선 정말 엄청난 유입을 보이고 있는 게 참 대단하기도 하고..
이를 인정하듯 일본에서 열리는 대형 페스티벌이라 할 수 있는
waterbomb - japan 과, summer sonic 에서 메인 스테이지 장식으로 입증하고 있음
한국인들은 일본 인기 체감을 못 하겠지만 트레저는 정말 엄청나게 일본에서 유명해지고 있음 일본에서 인구가 꽤 많이다니는 텐진 다이묘거리에서 트레저의 일본곡이 자주 들려오고 돈키호테 매장에서 또한 트레저의 노래가 자주 들려온다함
일본 현지 오프에서도 느낄 수 있을 정도라고 하니까 아직까지 신인축에 들어가는 트레저의 성장은 과연 어느정도일까 기대가 됌
글을 마치면서
그냥 내가 일본 다니면서 친구나 주변 사람들에게 들은 트레저 관련 이야기로 글 한 번 적어봤음 물론 가사는 내가 직접 찾아서봤음 일본인들이 가사가 너무 이쁘다고 정말 공통적으로 이야기하길래
트레저 팬들 이글보고 조금이라도 트레저가 일본에서 어느정도 인기있는지 궁금했다면 조금이라도 해소 됐길 바람
물론 나도 일본 친구들에게 들은 이야기, 내가 직접 본것들만 토대로 쓴 것이기 때문에 아닌 부분이 있을 수도 있음
아무튼 일하다가 할 게 없어서 적어봤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