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불편함?
제목 너무 어그로같이써서미안해
내 일인데
우리 아빠가 돌아가신지는 지금 한 두달정도됐거든
근데 너무갑작스럽게 심정지로 돌아가신거라
엄마랑 동생 둘다 너무 힘들어했어
근데 나까지 힘들어하면
우리가족 아예정신못차릴까봐
일부러 장례식장에서도 농담계속하고
절대 안울려고 울음참고
진짜 아무한테도 우는거 안보여줬거든
학교에서도 정말 몇안되는친구들한테만
아빠 돌아가신거 알려주고
얘네한테도 힘든티내면
괜히 애들만 힘들어질까봐~
맨날 웃으면서 장난치고
억텐으로내내 생활했는데
2달지난 지금까지도 너무너무지쳐서
맨날밤마다 눈물나는데
어떻게 해결할지모르겠어
너희 지인이 만약 이런 일 겪고
갑자기 너희한테 지친다고 털어놓으면
부담스러울것같아??
솔직하게말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