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보 앞에 수심 80%까지 모래를 체우는데,
보의 높이를 높이고 옆에 제방을 쌓아서, 모래를 더 넣을수도있어.
여과스톤을 설치하면,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흘르면서 모래 여과를 거친 이후에,
여과스톤을 통해 침전지로 유입되는데,
이 과정에서 물이 모래 여과를 반드시 거치도록 하고,
모든 모래를 활용하도록 하는거야.
모래 1개에 미생물 10만마리가 살아있는데, 산소만 충분하게 공급되고,
모래가 충분하다면 엄청난 정수능력을 가지게 되지.
강 밑바닥의 있는 모래도 산소만 공급되면,
엄청난 양의 수질 정화 능력을 가지는 이유도 그런 이유지.
이중보 앞의 수심 80% 모래 여과하는곳은 영양염류를 녹여버리는
생물학적인 처리 공장이라고 할수있지.
침전지로 유입시키고 깨끗한 윗물을 흘려보내고,
침전물을 한번 더 꺼내 하수처리장으로 보내는거지.
모래 수심 80%까지 체우고 여과스톤을 설치하고,
작은 모래가 쌓여있으면 바이오필름의 면적이 기하급수적으로 더 커지겠지.
그리고 침전지에서 침전제라던가 여러가지 화학 약품을 사용할수도 있겠지.
강물이 흐르는곳에 설치된 이중보는 천연 정수시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