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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을 지나다가 시간여행을 하게 됐는데요

ㅇㅇ |2023.05.04 14:38
조회 5,189 |추천 9



비오는 날+네비 먹통+핸드폰 박살 3종콤보를 맞은

재수없는 날에 운전 중인 윤해준(남주)





 


그러다가 맞은편에서 돌진하는 차량과의 사고를 겨우 피한 해준





 



상대 운전자를 죽일 기세로 상대편 차에 갔더니 

사람은 없고 왠 이상한 화면과 시간여행 설명서만 떡하니 있음





 

 

 



팩트만 믿는 기자 짬밥 먹을대로 먹은 해준은 이게 뭔 개소리야하며 쿨하게 돌아섬





 



...인줄 알았지만 쿨한 해준과 그렇지 못한 그의 호기심...

결국 그 차에 앉아 시간여행 설명서를 정독함(진지하게 읽음..)





 

 



설명서 숙지하고 화끈하게 3089년으로 시간여행을 떠난 해준(넘 극단적임;)




 


뭘 봤는지 모르겠지만 굉장한 것을 보고온 것만은 확실해보임ㅋ




 

 



한번도 경험못한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경험한 사람은 없다는 타임슬립에 맛들린 맑눈광 해준은

이번에는 2037년으로 시간여행을 떠남





 


다시 2021년(극중 현재시점)으로 돌아온 해준의 표정이 어두움

당연함 본인이 죽었기때문...


3089년에 살아있지 않은건 납득하지만 

2037년에 내가 없다는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해준





 



사실 해준은 노후 계획을 다 세워뒀단말임..ㅠ

(본인이 세운 계획이 뒤틀렸을때 j가 짓는 딱 그 표정)


근데 지가 죽었대..쏘 씨리어스해질 수밖에..




 


자신의 죽음을 미리 본 해준은 자신을 죽인 진범을 찾기 위해 1987으로의 시간여행을 떠남



그렇게 도착한 곳은 ‘우정리 마을’


 



5년째 범죄 없는 마을로 선정되서 기쁜 주민들+갑자기 등장한 해준


해준: 지금부터 30초후에 굉음이 들릴거고 

니네마을 여자학생 3명이 본드를 흡입하고 미쳐 날뛰다가 참변을 당한다 

그리고 그걸 취재하러 어떤 기자가 오고있고 어쩌고저쩌고


마을사람들:(웅성웅성)





 



하지만 모든 것이 해준의 말대로 이루어지자 

마을사람들은 그 학생들을 찾으러 나서는데...





 

 

 



귀한 생명을 지켜낸 해준은 갑자기 영웅취급을 받고 

그 순간 신문 헤드라인이 바뀜


(해준이 개입해서 사고를 막았기때문)





그렇게 해준은 하루에 2번씩, 한달동안 

1987년과 2021년을 지 맘대로 왔다갔다 함


(아무래도 나 죽인놈은 반드시 찾아야하니깐..)



 

 


왜 하필 1987년으로 떠났나하는 궁금증이 들텐데... 

1987년에 우정리 마을에 연쇄살인이 일어났고, 

그 연쇄살인범이 이후에 해준을 죽인 진범임

하지만 진범은 잡히지 않고 누명을 쓴 남자가 복역중


 











한편, 그저 k-직장인답게 살아가고 있는 2021년의 백윤영(여주)

(쉬는 날에도 불러내는......)




 



유명 작가인 고미숙 밑에서 편집장의 꿈을 키우며 묵묵히 일하는데 

고 씨가 사람들 많은데서 윤영을 인정해주며 

나름 괜찮은 상사의 모습을 보임






 


은 무슨 개뿔 

지 쇼핑하는데 짐 들게하는 레전드 갑질 시전...아주 고약한 사람임




 



그러다가 멀리서 엄마를 발견함...

할인하는 매대에서 물건보려다 밀려 넘어진 엄마가 걱정되지만

또 부끄럽기도 하고 화도 나서 엄마를 모른 척한 윤영

(근데 엄마가 이걸 봄...ㅠ윤영이 이 기지배야ㅠㅠㅠ)




 


그게 마음에 걸렸던 윤영은 엄마를 급히 찾아나서는데 

엄마는 딸을 보자마자 서운한 기색 하나 없이 딸에게 줄 신발을 신겨줌


(이제부터 눈물공격 들어간다 준비해라)





 



그런 엄마에게 미안함+부끄러움+화남 다 섞여서 

엄마보고 꼬질꼬질하게 입지 말라고 뭐라하는 윤영...


그치만 엄마는 윤영에게 니가 꼬질꼬질하게 입고다녀도 

나는 너 모른척 안할거라면서, 나도 너랑 안놀아!하고 삐져서 돌아섬




 



그렇게 헤어진 엄마가 몇 시간 뒤 돌아가신채로 발견됨

이제 더는 엄마~하고 부를 수 없어진 윤영....





 

 



엄마가 스스로 목숨을 놓은 그 장소에서 

엄마가 남긴 유서를 읽는 윤영





 


그런 윤영을 지켜보는 어떤 사람..





 



그리고 등장한 윤영의 아빠...


평생 엄마를 힘들게 한 아빠에게 

윤영은 할 수만 있다면 아주 예전으로 돌아가서 

엄마가 아빠를 못만나게 하고 혼자 행복하게 살게 할거라며 돌아섬





 

 



엄마한테 꼬질꼬질하다고 뭐라했던 그 스카프를 야무지게 매고

(사실 이 스카프도 1n년전 윤영이 첫 알바비로 엄마한테 선물한거ㅠㅠㅠ)


엄마의 죽음을 파헤치러 우정리 마을로 무작정 가보는 윤영









 



같은 시각, 2021년도의 현생을 끝낸 해준은 다시 1987년으로 떠남





 



그렇게 각자 갈 길을 가고 있던 해준과 윤영은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는 그 터널에서 충돌하게 됨





 



얼마 뒤 정신을 차린 윤영은 길을 따라 걷다 한 마을에 도착하는데

그냥봐도 대충봐도 뭘로봐도 이상함





 



클럽 웨이터한테 물어보니 87년도란다..





 



장난 칠 기분 아니라고 여기가 어딘지나 말하라고 협박함




 

 



하지만 거긴 진짜 1987년도 맞았고, 이를 알리 없는 윤영은

스마트폰을 냅다 꺼내서 위치를 파악하려 하지만

인터넷이 될 리가...


but 신호를 찾으려 애쓰는 윤영..






 



그렇게 거리를 헤메다 익숙한 얼굴을 발견한 윤영...





 



바로 윤영이 기억하는 자신이 어릴 적 엄마의 얼굴이었음ㅠㅠㅜ




 



좀 전에 엄마를 잃었던 윤영의 눈 앞에 엄마가, 

그것도 한참 어린 엄마가 다시 나타난거





 



그런 엄마를 좇아가는 윤영





 



을 붙잡은 해준....!!!!!!!!
























 



은 KBS 새 월화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


 

추천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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