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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남편이어서 참고 사는 하루하루.

ㅇㅇ |2023.05.06 23:27
조회 79,529 |추천 239
보통의 남자임.
맞벌이인데 밥 해달라고 하고
음쓰나 쓰레기 재활용 버리면서
가사 분담한다고 생각하는..
내 주변에서는 이게 보통의 남자인데
내가 주변이 구린거라면 할말이 없고...
진짜 싫고 화가나는 순간에도
그나마 화를 풀게하는건 진짜 얼굴 밖에 없다...
화나서 꼴도 보기 싫은 순간에도
그나마 얼굴을 보면 마음이 나아짐.
자고 있을때( 아무말 안할때가 제일 예쁨)
보고 있으면 화가 풀린다
물론 이 얼굴과 군살없는 몸이
40대 50대가 되어도 계속 갈지는 모르겠지만
외모란 정말 깡패구나...
행동은 화딱지 나는데도.
외모란 참 중요하다...

추천수239
반대수25
베플ㅇㅇ|2023.05.07 02:37
얼굴 뜯어먹고 살거 아니라는거 다 헛소리임. 남들이 다 인정하는 미인은 아니더라도 내 눈에는 적어도 미인으로 보여야 냉전상태였다가도 갓잖은 농담에 눈마주쳐서 헛웃음친게 화해로 이어지는거고, 같은 농담을 해도 걍 내 눈에 미인인 사람이 하면 더 재밌는거고 그럼. 미혼여러분 적어도 내 눈엔 미인인 사람이랑 결혼하세요. 내 눈에도 못드는 사람이랑 결혼하면 없던 화도 생깁니다.
베플남자멍멍이|2023.05.07 16:29
꼭 이런 남편 TV에 나오면 오징어더라 ㅋㅋㅋㅋ
베플개뿔|2023.05.07 00:47
궁금하네 진짜 잘생기면 그게 가능한지.. 난 연애인 얼굴들까지 다 생각해봐도 기분이 풀릴만큼 맘에 드는 얼굴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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