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시어머니가 자꾸 같이살고싶다고 표현해요
후하
|2023.05.07 00:25
조회 167,381 |추천 618
진짜 토나와요
결혼한지 이제 3년.
아이키우기도 바쁘고 생활도 빠듯한데
자꾸 갈때마다 누구집은 시어머니모시고 산다더라 이런얘기흘리고
어버이날때문에 또 식사하는데
근처 주택가에 집팔고들어가서 일이층 사는것도 괜찮겠다 이러네요 진짜 듣기싫어 죽겠어요
제가 일부러 데꾸도안하고 아그래요~제친구들은 그런애없는데~
이러고말거든요 그러니 뒤에서 남편잡고 그러시네요
놀라운건 올해 60세에요
나이도 드럽게 젊은데 혼자살면서 편하게 즐기지
왜자꾸 같이살고 싶단건지
아들도 효자도 아니에요 걱정말래요 그냥 외로워서 하는소리다
그냥 듣고넘기라는데 들을때마다 짜증이 솟구쳐요.
당연히 같이살것처럼 자꾸 나중에 집이어쩌구 저쩌구..
남편도 대답안하고 저도 알겟다 안하는데 자꾸얘기하는건
자긴 같이살겟단 심보겟죠?
결혼할때 뭐 해준것도 없으면서 홀시어머니란 이유로
매달 한두번 찾아뵙고 밥사드리고 했는데
진차 홀시어머니는 최악이네요
저도 부모님중 혼자 얼마든 되실수있으니 좋게 생각해보려 하는데도 스트레스네요ㅠㅜ
- 베플ㅇㅇ|2023.05.07 01:54
-
내생애 시어머니랑 합가는 없어요 정말 제친구 합가해살다 암으로 몇년전 죽었어요 그 시모 80넘었는데 아직 잘살고 있고요
- 베플ㅇㅇ|2023.05.07 02:27
-
누구집은 시어머니가 넓은 집 가라고 돈 줬대요 누구집은 시어머니가 명품 사줬대요 누구집 시어머니는 요즘 누가 아들이랑 사냐고 펄쩍 뛰더래요 생신때도 비싼데서 외식하고 식대도 본인이 다 내신대요 누구네 시어머니는 며느리한테 한달에 오백씩 용돈 준대요… 이럴 자신 없으면 그냥 가지 않는 게 최선.
- 베플ㅇㅇ|2023.05.07 04:57
-
아들은 결혼하는 순간 내 아들이 아니고 이웃집 아저씨다 이것만 깨달으면 모든 며느리들이 시어머니한테 측은지심이 발동할텐데 ᆢ
-
찬반남자뭐고|2023.05.08 13:13
전체보기
-
토나와요, 심보겠죠?, 나이도 드럽게 젊음 이딴 워딩 쓰는 년 대가리 수준 뻔하다 누가 친정엄마한테 그딴 식으로 뒤에서 말하면 생지랄할거면서 ㅋㅋㅋ 김치년들은 입장 바꿔서 생각하는거 자체가 안되는 종족인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