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부부가 직접 아이들 과외 교사

YOSHI |2009.01.12 11:14
조회 656 |추천 0

우리나라 사교육열기 정말 유명하져

 

대부분의 가정에서 다른 건 다 지출을 줄여도

 

자식들 사교육만큼은 기를 쓰고 시키고 예전에는 엄마가 직접 파출부하면서

 

아들 사교육비 벌었다는 기사도 났었는데

 

요즘의 불경기는 이러한 사교육의지마저 꺾어 버리는 초강력 울트라 불경기인가 봅니다.

 

서울의 한 주부가 시간강사인 남편 월급과 건물 입대로 수입으로 한달 400이상의

 

사교육비를 지출하다가 경기가 어려워 이를 못버티고

 

부부가 각자 영.수를 맡아 자녀들 과외를 하기로 했다네요

 

또 이 불경기로 대학생 과외가 구조조정 1순위여서

 

과외 아르바이트로 학비며 생활비 벌고 있는 대학생들이 과외가 끊겨

 

고생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일부 강남의 한달 100만원이 넘어가는 영어 유치원과

 

팀당 300-400만원을 웃도는 고액 과외는

 

여전히 성업중이고 대기자까지 밀려 있다고 하니

 

교육시장에서도 양극화는 점점 뚜렷해 지는 군요

 

이러다 또 이런 경제적 양극화가

 

교육의 양극화로 이어지고 안그래도 학벌 이 사회적 계층 형성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우리 사회에서

 

신 귀족층들만 더 양산해 내는것 아닐까요 ㅡㅡ;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