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문빈 최유프 때부터 좋아했단 말이야
그러다가 현생 바빠서 잠깐 덕질 멈췄다가
who 직캠 보면서 다시 덕질하고...
근데 최근에 그런 소식 듣고 새벽마다 우울해하면서
편지도 쓰고 그러면서 마음도 많이 달랬었음
근데 유난히 최근 이 주간 쇼츠에 빈이 영상 많이 뜨더라고 보면 눈물 나서 안 봐야지 하면서도 뜨면 또 보고 또 보고 새벽 내내 눈물로 보냈었는데
오늘 낮잠 잤는데 꿈에 나왔음
둘이 얘기 중에 어딜 갔었는데 같이 들어갈 거지? 하고 물으니까 자기는 못 간다는데 그제서야 꿈인데도 확 실감 났음
내가 울면서 같이 가자고 그럼 내 옆에는 있어줄거냐고 물어보니까 환하게 웃으면서 옆에 항상 있어줄거라고 하는데 꿈에서도 그 미소가 밝아서 너무 슬펐다...
그러고 깼는데 눈물나고... 그 뒤로 쇼츠에서 빈이 영상이 안 떠
나 그렇게 깊게 덕질도 안 했고 덕질해도 유투브 영상 찾아보고 웹드랑 춤 영상, 유닛활동하던 앨범 사고... 빈이가 광고하던 화장품 사고 이 정도였는데 나한테도 인사하러 와준건가 싶어서 괜히 눈물 났음
어디 털어놓을데가 없어서 여기다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