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처음썼던글이 오늘의판으로 선정되었어요!!
추천도 무려 300개 이상 받았다구요!!
다 공감해주시고 이쁜 댓글 달아주시는 여러분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감사해요 ♡
밥 먹는게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실수 있지만
여러분들 덕에 행복하게 사는 좋은 부부 이미지가 되어(ㅋㅋㅋㅋ) 감개무량할뿐입니다^^
(이어쓰기 어떻게 하는건지 알려주실분!! )
오늘도 각설하고 음식부터ㄱㄱ
남편 생일이었던거 같아요^^
예리하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상이 바뀌었죠?
이사하고 차려본 생일상이에요
전날 쿠팡으로 장을 봐두고
집에가서 부랴부랴 남편오기전까지
미션임파서블을 방불케했던 요리들
애호박전, 깻잎맛살전 버섯전, 소불고기, 잡채, 새송이한우전
자 여러분 안주가 많죠?
정해진건 없어요 마셔야겠죠?
생일상이라더니 미역국이 없죠?
미역국은 2차로 국에 밥말아 한잔 먹어야하기때문에 아직 푸지않았어요ㅋㅋ
이날은 갑자기 집에서 우삼겹이 겁나 떙기는거에요
그런데 그리들째 먹고싶은거 있죠
남편 꼬셔서 실컷 장보고
고사리 무치고 재료들 손질해서
차례 차례 그리들에 올려요
우삼겹 먼저 굽고 김치 굽고
버섯굽고 마늘쫑 마늘 굽고
소세지 올리고 고사리 올리고
짜잔
종류별로 골라서 한잔씩 마셔 마셔@_@
이날 볶음밥도 먹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배 빵빵
까나리 돼지볶음이라고 아시나요?
앞다리살을 얇게 저며서 소금 후추간 짭짤하게 한뒤
간장아니고 까나리를 팬에 태우듯 쫄여서 고기를 뒤섞어요
그럼 엄청 감칠맛나는 기사식당에 나오는듯한
돼지불백 요리를 맛보실수 있을거에요
냉장고안에 나물이 많았나봐요
비빔밥은 곱게 비빈거 보면^^
남편 밥 봐욬ㅋㅋㅋㅋㅋ
이날도 술이 술을 부릅니다 꼴딱 꼴딱
삼겹살에 된장찌개는 모두들 못참죠?
삼겹살 바로 구워먹는것도 좋지만
미리 구워두고 팬에 김치랑 양파 가득 올려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한쌈에 한잔씩 마십니다
남편이 보쌈을 좋아해서 많이 해주는데(배달 시키면 맛없어요 냄새나고)
이번엔 크리스피한 삼겹살이 먹고싶어서 한번 만들어봤어요
전 보쌈보다 개인적으로 이번께 더 맛있더라구요
여러분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보쌈을 압력솥에 삶는건 똑같은데 20분정도
그뒤에 에어프라이기에 15분정도 200도로 바짝 구워주었어요
통후추 살살 맛소금 살살 뿌려서 썰어서 먹어용!!
남편은 오늘도 소주잔을 머그컵으로 바꿨어요
엄마표 열무김치와 먹으면 환상조합!!
오늘은 양식데이~!!
댓글에 어떤분이 그러시던데 양식이랑 소주는 안어울릴거 같다고!!
헤이~!! 노노~!!
올리브오일이나 크림의 느끼함을 소주가 리프레쉬하게 만들어준다구여!!
도전해보세요~!!
없으면 섭섭한 알리오올리오 파스타와
크림 뇨끼에 찍어먹으려고 식빵도 야무지게 짤라 구웠네요
옆에는 씬도우에 소고기를 볶아 피자로 만들었나봐요(기억이 가물가물해요)
이날은 친한 친구들이 놀러와서 상을 차렸네요
남편은 요리만 도와주고 잠시 내보내주기로 해요(신나서 콩콩 나갔음)
잘 보이지 않지만 훈제오리와 김치전 계란말이 샐러드 등등을 차리고
스파클링 와인을 마셨던걸로 기억해요
술이 없음 섭하쥐
또 나온 보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저저 막장이 짱맛있습니다!!
통실 통실한 무말랭이랑 한잔 또 한잔
남편이랑 저나 인사불성ㅋㅋㅋ
괜찮아요 담날 짬뽕 먹고 해장했어요
반가운 김치찜
이제 한번씩 안나오면 섭하죠
되게 김치찜 칭찬을 많이 해주시더라구요
모임이 있기도 하고 엄마가 김치를 20kg나 보내줘서
익은 김치로 요리하고 모임을 했었어요
초딩입맛 아재들 사로잡을 소세지 계란말이도 좀 하고
남편이 좋아하는 사라다도 2kg정도 만들었어요
지인들이 놀러와서 저건 누가 다 먹는거냐고 물어봤어요
그래서 코끼리가 와서 먹는거라고 했어요_는 남편이요^^
남편이 명절인가 생갈비를 회사에서 받아왔어요!!
LA생갈비는 물론 양념에 재워서 먹는것도 맛있지만
질이 좋은 친구들은 바로 바로 생으로 구워먹으면 매력 터집니다
후딱 구워서 한면에 발색 좋은 분홍색 피가 흐를때쯤
보온있는 팬에 옮겨담아 술을 바로 때려넣어요
남편은 와사비 저는 소금에 찍어 한잔 또 한잔 하루를 또 마무리해요
오빠..울어? 와사비를 그러니까 왜케 많이올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벌칙받는 내새꾸^^(사진있는데 뿌리고싶네용)
이렇게 또 음식 사진이 끝났네요
글을 재미있게 봐주시는분들이 있어서 뿌듯해요
나름 귀엽게 써본글인데 알아봐주시니 더 행복하구요
아 제 체중 물어보시는분들이 많더라구요
손인증을 해달라 살은 많이 안쪘냐 몇키로냐
그래서 올리는 인증 사진^^
저구요(또 저 아니라고 하시진 않을거죠?)ㅜ.ㅜ
158/46~47kg 입니다
다이어터분들!! 치킨에 소주드세요!!
0.4kg 빠진다니까여!!! 에헤이 느끼하다고 또 라면 물올리러간다 또!!!!
또 계란후라이 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란 깨고 똥싸러 가시라니까여!!
전 똥싸러 간다구요!!
보면서 못기다릴거같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불로 올려놓고 팬 덮고 3~4분 기다리세요 제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이 엇 이거 된거아냐? 하면 가면돼욬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제 글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제가 쓴 글로 소환된 제 남편도 같이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에 달린 글들보는 재미가 또 있더라구요
댓글 많이 달아주세용 ♡
저희 부부도 여기 계신 부부들도 예비부부도 님친 여친 여사친 남사친 모두 모두 사랑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저녁 맛있게 드실거죠? 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