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을 재밌게 보는 30대 아짐임
요리판을 보며 나도 올려보고 싶어져서 올려봄
새로운 음식에 도전 하는걸 재미있어 하는
사람이라 홈베이킹과 야매요리를 주로 했음
그러나 워킹맘인 지금은 그저 배채우는
집밥으로 살아가는 중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그저 만드는데 열심히인
사람으로서 아기 태어나기전에 음식 몇장을 올리며
시작 해보겠음
커다란 갈빗대가 들어간 갈비탕이먹고싶은데
한그릇에 2만원 가까이 해서 한우는 아니지만
온라인으로 갈빗대 2만원치 사서 핏물빼고
푹끓여서 갈비탕도 해먹고 갈비짬뽕도 해먹고
갈비찜도 해먹음
홈베이킹도 야매로 해서 모닝빵 만들고
다진고기들로 패티도 만들어서 수제버거(?)를
만들어 먹음 .. 만들어서 그런가 괜히 더 맛있는 기분..
수율 좋은 꽃게를 선물 받아서 육수내고
해서 파스타 알 그란치오를 만들었음
야매였지만 사먹는거 같은 기분이 들었음
루 만들고 양송이 잔뜩 다져넣고 우유넣어
스프 만들어 먹었음 크루통도 잔뜩 올려서
먹고 모닝빵도 찍어 먹음
한때 감자빵 유행할때 또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감자빵도 만들어 봄 .. 먹었던 사람들이 다 맛있다고
해서 기분이 좋았음
애기 낳기전 아주많은 것들을 해먹었지만 지금은
육아도 하고 일도 해서 이젠 그냥 평범하게 설거지거리를
줄일 생각 하는 밥상이 되었음 ㅜㅜ ㅋㅋ
김계란말이와 반찬들 그리고 순두부를 넣은 김치찌개
가지불고기솥밥 ! 솥밥 해먹는걸 좋아해서 자주 해먹음
밑반찬에 그렇게 안보이지만 갈비찜
그리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오징어뭇국
신랑생일때 차렸던 밥상 ^^
좋은 시금치를 잔뜩 선물 받아서 나물도
해먹고 김밥에 넣어도 싸먹고 시금치페스토
만들어서 파스타 해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음
아기 두돌 생일상..최대한 먹을수 있는걸로 해봄
떡갈비 반죽 만들어 소분해서 냉동해서 먹기전날
꺼내서 성형(?)해서 구워줌 하트모양으로 했는데
그럴싸 했음
주말에 외식을 하고 싶을때 아기를 아기의자에
가둬두는(?) 기분이라 집에서 1인용 미니화로로
먹었는데 지인이 화로 선물을 해줘서 닭꼬치도
만들고 고기도 꺼내고 된장찌개도해서 세식구가
재밌고 맛나게 먹었던 날임
다른 분들 처럼 글을 재밌게
쓰는 재주는 없지만 한번 올려보고 싶었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