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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름인데 무서운 썰&소름 썰 풀자!! 다 들어와

쓰니 |2023.05.14 13:19
조회 3,297 |추천 1

나 먼저 풀게
이거 겁나 최근임
우리집은 원래부터 문이 조금 이상했음 배터리가 나가서 새로 갈았는데 그 뒤로 갑자기 경보음이 들린다거나 문 잠갔는데 가끔 제대로 안 잠겨서 그냥 열리는 경우 암튼 많았음 내가 그 때 잠깐 나갔다 올 일 있어서 문을 분명히 닫고 나옴
그렇게 일 끝나고 왔는데 평상시처럼 문 열려 했거든? 근데 마치 누가 열어논 것 처럼 문이 그냥 열리는 거임
쑥—하는 그 느낌으로
진짜 이 느낌은 겪어본 사람만 앎 발 끝부터 머리까지 소름이 끼치더니 별별 생각이 다 드는 겨,,,, 진짜 구라안치고 거기서 1분동안 뇌정지와서 가만히 있었음 일단 들어가야 경찰에 신고를 하든 뭘 할 거 같아서 들어감.
들어갔는데 다행이 아무도 없는 것 같더라고??
다 멀쩡하고 그대로여서 긴장이 확 풀렸음
그 상태에서 목 타서 부억으로가서 정수기에 물 따라서 먹는데 우리집이 이렇게 거실이 있으면 그 옆에가 바로 베란다가 있음 난 부억에서 물마시는데 갑자기 베란다에서 어떤 까만 물체같은게 빛의 속도로 진짜 빨리 떨어지는거임
간신히 풀렸던 긴장인데 다시 소름이 쫙---- 다행이 그 뒤엔 잘 살았지만 아직도 그 때만 생각하면 소름 암튼 여기까지임!

베란다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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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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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___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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