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윤빛거진님과 독자들의 논쟁에 대해 기분이 씁쓸하군요.
사실 글을 올리는 사람이야 이유야 어쨌든 무슨 잘못이 있습니까?
다만 제 생각에는 네이트의 상술이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교묘하게 사람들을 끌어들이며 부추기고 있는 듯한...
책을 가지고 이벤트를 하는 것도 그렇고 모두 다 네이트의 장난아닙니까?
물론 네이트, 이익을 추구하는 회사입니다. 가능하죠.
그러니 사실 네티즌끼리의 이전투구는 서로의 마음만 상하게 할 뿐이라고 봅니다.
아마 네이트 게시판 담당자는 이런 걸 노리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무엇인가 이슈가 불붙어서 네티즌의 관심을 유도해보려는...
저는 창작작업실 소설의 정원 팬이었습니다만 결국 이 로맨스를 키워놓는 바람에 창작..의 소설들
다 죽었습니다.
솔직히 소설 중에 로맨스 아닌게 얼마나 됩니까?
결국 대부분의 작가님들이 이쪽 로맨스로 오게되니까 저도 하는 수 없이 따라왔고...ㅠ.ㅠ
창작작업실 소설 아주 폭탄을 맞은 듯 썰렁하더군요. ㅡㅡ;
게시판 담당자 반성하세요.
로맨스의 관심을 끄는데에는 어느 정도 성공했을지 모르지만 실제 이벤트나 행사에
네이트가 지원하는게 뭐가 있습니까?
겨우 작가들 책 받아가지고 그거나 나눠주니...그것도 무료로 제공받은 거겠지요.
거기에는 기업으로서의 뻔한 냄새만 나지
로맨스독자들을 진정 배려하려는 마음은 보이지 않습니다.
솔직히 '윤빛거진님 시아님' 전에 창작.. 소설의 정원에서도 소설 연재할 때 제일 인기 짱이었습니다.
그런 윤빛 님이 여기서 비록 일부나마 문제를 제기당하니 마음 아픕니다.
글이 인기있어 보는거야 누구든 말릴 수 없지만 모든 사람에게 객관적이어야할 게시판이
소수의 인기를 내용도 없는 이벤트와 연관하는 등 네이트의 상술을 팍팍 풍기니 공연히
독자들 간의 문제가 일어나는 것이라 보입니다.
독자님들께는 주제넘게 나서서 죄송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