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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머리 염색

ㅇㅇ |2023.05.16 12:36
조회 16,411 |추천 17
관공서 상대하는 업무가 대부분이고..단정하지 못 한거 처럼 보일거 같아 그동안 염색을 못하고 있었음.특히나 인제 나이도 몇 년 안 지나서 50살 들어가는데 염색은 좀 그렇지 않나?? 했었음.(물론 내성적인 성격이 가장 큼ㅜㅜ)
한달동안 고민고민 하다가 큰맘먹고 어제 탈색 두번하고 보라머리로 변신^^아침에 사람들 반응이 궁금했는데..아무도 모르네ㅡ_ㅡ;;다들 몰라보다가 지각하신 팀장님이 "머리가 왜그래??" 하니깐 다들 그제서야 알아 봄.
다른 부서 가면 금방 알아 채려나 해서 가봤더니 아무도 몰라봄;;마침 공장장님이 오셨는데.. 인사 드려도 머리에 대한 지적 1도 없음.왠일로 본사에서 대표님도 내려오셨는데 전혀 눈치를 못 채심ㄷㄷ
난 그동안 왜 고민을 했던거냐ㅋㅋ 어차피 울 회사 여직원 없어서 아무도 몰라보는데ㅜㅜ
미용실에서 2주면 보라색 물 빠지고 점점 아이보리색으로 바뀔거라 했는데..담번엔 파랑머리 해봐야 겠음^^;;
추천수17
반대수31
베플럭셜|2023.05.17 08:36
눈치 못 챈것이 아니고, 바꾼걸 알고는 있으나 말 걸 정도로 관심이 없는거임 이제 50살...들어가시는데 나이에 맞는 말과행동이 있는겁니다. 사람들이 속으로 더 끌끌 혀 차기 전에 그만 멈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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