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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의 문제...

쓰니 |2023.05.17 23:35
조회 1,451 |추천 0
안녕하세요 결혼 날짜를 받고 결혼을
앞두고 있는 30대 남녀 입니다..
맞춤법과.. 문장이 안맞더라도 이해 부탁드려요..

제 여자친구는 남사친이 많습니다
그 남사친 모두 저와 다 알고 있구요

여자친구는 남사친 몇명과 어울려 술도 자주먹고
모임에 나가서도 잘 놀구요!

모임일땐 저도 같이 나가기도 합니다.

그나저나 여자친구가 남사친이랑 모임등 노는걸 좋아하다보니 껄끄러워도 보내줍니다.

놀땐 연락도 1시간마다 잘오구요
이동할때도 연락을 해달라고해서 잘해줍니다.
그래도 걱정되는게 남자친구의 마음이다 보니
걱정되어 전화를 1-2시간 텀으로 합니다
안할때두 있구요

무튼 주위에서는 이건 말이안된다..
나라면 절때 안보내준다..
결혼해서도 그러면 더더욱 안되고
남자는 믿을게 못되는데 어찌 보내냐 등등
그런말들이 있지만

싸우기도 싫고 하다보니 보내줍니다.
근데 자꾸 주위에서 이런저런 소리듣다보니
저도 요즘 여자친구에게 안가면 안될까..?
굳이 남자들 있는곳에 술마시러 왜 가냐..하면
친구들이다. 너도 다봤지않냐 가치관이 안맞다
하면서 성질을 부리곤 가고싶다고 말을합니다..
그럼 또 싸우기 싫고 하다보니 보내줍니다

오늘도 남사친 2명과 논다길래
밥만 먹고 가라 했더니 슬프지만 알겠다 해서
보내줬습니다 만일 술먹을거라고 이야기를 해도 보내주긴하겠죠.. 무튼 이동했던 장소가 술집이라..
설마 했더니 자기는 닭곰탕 만 먹고 갈거라고 하길래
그래 하곤 믿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형들하고 간판 및 현판 디자인 문제로
이야기하다가 여자친구가 술을 먹은걸 알았습니다.

안먹겠다고 해놓고는 뒤에서 술을 먹었는게 너무
배신감 느껴지더군요...

알고나서 여자친구와 대화를 하는데
서로 이부분에 대해 가치관이 안맞다
서로가 양보가 안되는부분이다
너가 나한테 거짓말을 치게 만든것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네요..

제가 이제껏 연애하며 모든것을 양보해줬는데
오늘 처음으로 밥만 먹고 가라 라는 말을 했구요..

후.. 자기는 제가 뉘앙스 자체가 밥만 먹으라 한것이
양보를 안한것이고 거짓말 치게 만들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연락하는거와 이동장소 1차만하고 일찍 귀가
전부 노력을 했는데 뭐가 문제냐 난 노력을했다..라고
이야기합니다

자기는 똑같은 친구라고 생각하는데 왜 안보내줄려고하냐
간섭을 하냐 하는데.. 이게 맞나요..?


앞으로도 이런비슷한 상황이면 자기는 거짓말을 또 치고싶을거같다네요.. 제가 이상한건지.. 이해를 해주는게 맞는건지..

결혼도 앞두고 있고 헤어지기는 싫고
서로 양보하며 타협을 하고싶습니다...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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